일본영화 '견원'의 예고편 입니다


쿠보타 마사타카, 아라이 히로후미, 카케이 미와코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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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치하야후루 시리즈의 완결편 '치하야후루 무스비'의 예고편 입니다


히로세 스즈, 노무라 슈헤이,  카미시라이시 모네, 아라타 마켄유, 마츠오카 마유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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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인사하고 키스' 예고편 입니다


주연 : 이케다 에라이자, 나카오 마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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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불꽃' 예고편 입니다 (한글자막)



제153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일본 개그맨 마타요시 나오키의 대히트 소설이 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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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서점 대상 2위의 베스트셀러 소설의 영화판


일본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영화판 예고편 입니다.


제목 잘못 번역한게 아니고 저 제목이 맞습니다. 제목의 비밀이 영화 마지막에 밝혀지는듯.


오구리 슌, 키타가와 케이코가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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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ReLIFE 리라이프' 실사판 예고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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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불꽃놀이 아래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예고편 입니다.


주인공 목소리를 스다 마사키와 히로세 스즈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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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오쿠다 타미오가 되고 싶은 보이 와 만나는 남자 모두 미치게 만드는 걸' 예고편 입니다.


미즈하라 키코 미쳤습니다. 개이쁩니다. 오늘부터 팬임


거기다 무려 '모테키'와 '바쿠만'을 작업했던 오오네 히토시가 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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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무라 카스미 출연 영화 '3월의 라이온'의 스페셜 인터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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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画やドラマに引っ張りだこの人気女優・有村架純。最新出演映画『3月のライオン』(前編3月18日公開、後編4月22日公開)では、これまでのイメージとは異なる、激しく感情を他人にぶつける女性を演じた彼女。役作りのことからプライベートまで語ってもらいました!


영화나 드라마에서 인기인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 최신 출연작품 '3월의 라이온' (전편 3월 18일 개봉, 후편 4월 22일 개봉)에서는, 지금까지의 이미지와는 다른, 격하게 감정을 타인에게 표현하는 여성을 연기한 그녀. 역할 연구부터 사생활까지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Q. 『3月のライオン』で演じた香子は、将棋の道に挫折し、天才棋士である義弟の零(神木隆之介)につらく当たる役です。有村さんは香子をどんなふうに感じましたか?


A. 原作ファンの方は、きっと香子役は私に合わないと感じたと思うんです。でも、それを恐れていたら何もできないので、自分なりに香子を理解して演じたいと思いました。香子はすごく不器用で、本当は人に歩み寄りたいけど、自分でバリアを張ってしまっているんです。でも、ひとりになりたくないから零のところに行くし、不倫の恋もしてしまう…。そんなところを、私は“ほっとけないな”“守ってあげたいな”と感じて、愛情を持ちながら演じていました。ただ、“本当はかわいそうな人なんだよ”っていうのを表に出すのではなく、瞳の奥にそういうものが映っていたらいいなと思っていました。



Q. '3월의 라이온'에서 연기한 쿄코는,장기의 길에 좌절하고, 천재 기사인 의동생 레이(카미키 류노스케)에게 심하게 구는 역할인데요. 아리무라상은 쿄코를 어떻게 느끼셧나요?


A. 원작 팬분들은, 분명히 쿄코는 저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끼실 거에요. 하지만 그것을 두려워하고 있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기에, 저 나름대로의 쿄코를 이해하며 연기하려고 했습니다. 쿄코는 굉장히 서툴고, 사실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자신이 먼저 방어막을 만들어 버리고 있어요. 하지만 외톨이가 되기 싫으니까 레이에게 다가가기도하고, 불륜도 저질러 버려요.. 그런 부분을 저는 '보고만 있을수 없어' '지켜주고 싶어'라고 느껴, 애정을 가지고 연기했어요. 다만 '사실은 불쌍한 사람이야'라는걸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눈동자 속에 그런게 비추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Q. かなりキツいことを言うシーンが多かったと思いますが、演じてみてどうでしたか?


A. 今までに演じたことのないキャラクターだったので、そこは本当に楽しくて。人にイヤミを言うのが楽しいということではなく(笑)、いつもと違う自分で現場にいるっていう新鮮さがあったんです。特に、香子が零の部屋に強引に入っていくファーストシーンは、一番香子っぽさが出ていて好きでした。



Q. 꽤나 심한말을 하는 씬이 많았던데, 연기해보니 어떠셧어요?


A. 지금까지 연기해보지 못한 캐릭터여서, 정말 즐거웠어요,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 심한말을 하는걸 즐기는게 아니고요(웃음), 평소와 다른 제가 현장에 있다는 신선함이 있었어요. 특히 쿄코가 레이의 방에 강제로 들어가는 첫번째 씬은 제일 쿄코 다운 모습이어서 좋았어요.






Q. 原作の香子は意識しましたか?


A. 話し方や声の発し方は、自分が漫画を読んだときのイメージを意識しました。余裕があるんだけど、荒れるときはものすごく荒れて…。いつも自分のペースで人を巻き込んでいくような感覚ですね。



Q. 원작의 쿄코는 의식하셧나요?


A. 말투나 목소리를 내는 방식은, 제가 만화를 읽었을때 이미지를 의식했어요. 여유가 있지만, 거칠때는 엄청나게 거칠어서... 항상 자신의 스타일대로 다른 사람들을 말려들게 하는 감각이었어요.







Q. 実写として演じるうえで、原作以外に参考にしたものはありますか?


A. 直接的に参考にしたわけではないんですが、イメージを深めるために、心を乱されるような作品をいくつか見ましたね。たとえば『ヘルタースケルター』で沢尻エリカさんが演じた役は、破天荒で、自分の中の何かと戦っている感じがイメージに近い気がしました。



Q. 실사로써 연기하는데에, 원작 이외의 참고한것은 있나요?


A. 직접적으로 참고한건 아닌데요. 이미지를 떠올리기 위해, 마음을 어지럽힐만한 작품을 몇개 보았어요. 예를들면 '헬터 스켈터'에서 사와지리 에리카상이 연기한 역할은 *파천황으로, 자신의 안에 무언가와 싸우고 있는 느낌이 이미지에 가까운것 같았어요.

(*최근에는 본연에 의미보다 '생각과 행동에 거침이 없고 특이한 사람'정도의 뜻으로 많이 쓰입니다)





Q. 香子は、妻がいてどこか陰のある後藤(伊藤英明)に恋をしていますが、有村さん自身は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


A. 目の前にあることを一生懸命やっている方が素敵だなって思います。その上で、ちゃんと周りと世界を共有できる人。仕事や趣味に打ち込んでいるけれど、自然に周りの人とも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れる人が好きです。キュンとするポイントは笑っている顔。屈託のない笑顔で、思いっきり笑う人に惹かれるかもしれないですね。



Q. 쿄코는, 아내가 있고 어딘가 어두운 고토(이토 히데아키)를 사랑하고 있는데요, 아리무라상 자신은 어떤 사람을 좋아하나요?


A. 눈 앞에서 어떤것에 열중해서 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멋지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세계를 공유 가능한 사람. 일이나 취미에 몰두하고 있지만,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 사람이 좋아요. 심쿵하는 포인트는 웃는 얼굴. 태평한 표정의 웃는얼굴로, 마음껏 웃는 사람에게 끌릴지도 몰라요.






Q. この作品を通して、有村さんが女優として発見したこと、得たことはありますか?


A. 『3月のライオン』に出演するまでは割と正統派の役が続いていたので、自分の中で煮詰まっていた部分があったんです。そろそろ出せる材料がなくなってきたなっていう。でも、この作品は私の気持ちをガラッと変えてくれたので、本当にいいタイミングで素敵な役に出逢えたと思っています。今後も、普段の自分とはまったく違う役にどんどん挑戦したいです。



Q. 이 작품을 통하여 아리무라상이 여배우로서 발견한것, 얻은것은 있나요?


A. '3월의 라이온'에 출연하기 까지는 비교적 정통파의 역할이 이어졌는데, 제 안에 초조한 부분도 있었는데요. 슬슬 보여드릴 재료가 없어져가고 있다랄까. 하지만 이 작품은 저의 기분을 확 바꾸어 놓아서. 정말 좋은 타이밍에 멋진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평소의 자신과는 전혀 다른 역할에 많이 도전하고 싶어요.






Q. 昨年は本当に忙しい1年だったと思いますが、プライベートではリフレッシュできましたか?


A. お正月に親友に会いました。前日に「お休みが取れたけど、どうする?」って連絡したんですけど、親友は大阪に住んでいるので、もうこっちに来る新幹線が取れなくて。「だったら金沢はどう?」っていう話になって、ちょうど旅館も新幹線も取れたので、2人で1泊してきました。ひがし茶屋町を観光したりして、すごく楽しかったです。その親友は中学からの付き合いなんですが、住んでいるところは離れていても、時間ができると会いたくなります。



Q. 작년에는 정말 바쁜 1년을 지내셧을 텐데, 프라이베이트(사생활)에서는 재충전을 좀 하셧나요?


A. 설날에 친한친구 하고 만났어요. 전날에 '쉬는날이 생겼는데, 어떻게할까?'라고 연락을 했는데요. 친구는 오사카에 살고 있어서, 이쪽으로 오는 신칸센의 표가 없어서. '그럼 카네자와(지명)는 어때?'라고 이야기가 되서. 마침 여관(우리나라 여관이랑 좀 다른 느낌임.. 고급 여관. 온천이 있다던가)도 신칸센 표도 구해져셔. 둘이서 1박하고 왔어요. 히가시차야 거리를 관광하고, 엄청 재밌었어요. 그 친구는 중학교때부터 친한사이여서, 사는곳은 멀어도, 시간이 생기면 만나고 싶어져요.







Q. 今、興味のあること、やりたいことはありますか?


A. 海外に行きたいです。ニューヨークとかロスとか、北欧のほうとか。アフリカにも行ってみたいですね。大自然を楽しんで、野生動物を見て、サバイバルもしてみたい(笑)。もともと旅行が大好きなんです。今までに行った国で、特に印象に残っているのはノルウェー。20歳のときにお仕事で行って、オーロラを見たんです。あの風景は忘れられないですね。



Q. 지금 흥미 있는것 하고 싶은것은 있나요?


A. 해외여행가고 싶어요. 뉴욕이나 로스앤젤레스, 북유럽이라던가. 아프리카에도 가보고 싶어요. 대자연을 즐기고 야생동물을 보고 서바이벌도 해보고 싶어요(웃음). 원래 여행을 엄청 좋아해요. 지금까지 가본 나라중 특히 인상에 남아있는건 노르웨이. 스무살때 일때문에 갔었는데, 오로라를 봤어요. 그 풍경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Q. 忙しい中でも、やっぱりプライベートな時間は充実させたい?


A. プライベートでは、できるだけいろんな世界に触れ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いろんな国に行くっていうことだけじゃなくて、人と出会ったり、英会話を習うことだったり。高校生のころからずっと茶道に興味があるので、茶道も習いたいですね。高校生のころから興味があって、美しい所作も学べると思いますし、そういう文化は日本人女性として大事にしたいです。



Q. 바쁘신중에도, 역시 프라이베이트(사생활)한 시간은 충실하고 싶으신가요?


A. 사생활은 가능한 한 여러 세계를 접하고 싶어요. 여러 나라들에 가보고 싶다는 것 뿐만이 아니고, 사람들과 만나고, 영어 회화도 배우고 고등학생때부터 계속 다도에 관심이 많았어서, 다도도 배우고 싶어요. 고등학생때부터 관심이 있어서, 아름다운 태도도 배우고 싶고 그런 문화는 일본인 여성으로서 소중히 여기고 싶어요.




    




Q. いろんな人と出会ってみたいということですが、ちなみに会ってみたい人はいますか?


A. トム・ハンクスさんです! 『ビッグ』のトム・ハンクスさんがものすごくかわいくて、大好きになって。それ以来いろんな作品を見ているんですけど、本当にお茶目でかわいらしい人だなと思うので、いつか会ってみたいです。共演したいというより、ひと目見るだけでいいんです(笑)。



Q. 여러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고 하셧는데, 특히 만나보고 싶으신분이 있나요?


A. 톰행크스상 이요! '빅'(1988년 작품)의 톰행크스상이 너무 귀여워서 너무 좋아하게 됐어요. 그 후 여러가지 작품을 보고 있는데요. 정말 장난꾸러기로 귀여운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해요. 언젠가 만나보고 싶어요. 같이 연기 해보고 싶다기보단 한번 보고 싶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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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タク&二宮 映画「検察側の罪人」で初共演 元SMAP+嵐も初





元SMAPの木村拓哉(44)と嵐の二宮和也(33)が、映画「検察側の罪人」(監督原田眞人、来年公開)で初共演する。


 2人の検事が息詰まる攻防を繰り広げるミステリー。主演の木村は「二宮、他キャストのみなさんと撮影現場を思い切り楽しみたい」とクランクインを心待ち。大先輩との共演がついに実現した二宮は「どうにかなってしまいそうな気持ちを努めて冷静に、また客観的に見ているという状態です」と興奮を抑えきれない様子だ。


 元SMAPと嵐のメンバーが同じ作品に出演するのも初めて。解散前のSMAPはほかのグループと距離を置く活動スタイルで、嵐との共演もNHK紅白歌合戦などの特別な場に限られていたためだ。しかし、解散騒動を経て事務所内のグループが一本化。作品企画が2人のイメージに合致したこともあって、今回の共演につながった。


 「検察側の罪人」は雫井脩介氏の同名小説が原作。木村演じる主人公は東京地検のエリート検事。その下に配属された若手検事を二宮が演じる。物語は、2人が担当する殺人事件を中心に展開。既に時効になった別の殺人事件で重要参考人になった男が容疑者として再浮上。この男を苛烈に取り調べる主人公と、その捜査に疑問を抱くようになる若手検事のそれぞれの正義がぶつかり合っていく様子を描く。


 7月に予定しているクランクインに向け、木村は「原田監督作品に参加できることに、とても興奮しています」とやる気満々。二宮も「原田監督の論法に、そして木村さんの全てに身を委ねてきます。行ってきます」と気合が入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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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 니노미야 카즈나리 영화 '검찰측의 죄인'에서 공동출연 전 SMAP + 아라시 조합도 처음





전 SMAP의 기무라 타쿠야(44)와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33)가, 영화 '검찰측의 죄인'(하라다 마사토 감독, 내년 개봉)에서 첫 공동출연한다.


두명의 검사가 숨막히는 공방전을 펼치는 미스테리. 주연의 기무라는 '니노미야, 그리고 다른 출연자 분들과 촬영현장을 마음껏 즐기고 싶어요'라고 크랭크인을 기대하고 있다. 대선배와의 공동출연이 드디어 실현된 니노미야는 '어떻게 될것같은 기분을 가능한 냉정하게, 그리고 객관적으로 볼고 있는 상태 입니다'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전 SMAP과 아라시의 멤버가 같은 작품에 출연하는것도 처음으로. 해산전의 SMAP은 다른 그룹과 거리를 두는 활동 스타일로, 아라시와의 공동출연도 NHK홍백가합전 등 특별한 자리에 한하여 가능했다. 하지만 해산소동이 지나가고 사무소내의 그룹이 일체화. 작품기획이 두명의 이미지에 일치한것도 있고, 이번 공동출연으로 이어졌다.


'검찰측의 죄인'은 시즈쿠이 슈스케의 동명소설이 원작. 기무라가 연기하는 주인공은 도쿄지검의 엘리트 검사. 그 밑에 배속된 젊은검사를 니노미야가 연기한다. 스토리는, 두명이 담당하는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전개. 이미 시효가 지난 다른 살인사건의 주요참고인이 된 남자가 용의자로 재부상. 그 남자를 철저히 취조하는 주인공과, 그 수사에 의문을 가지게된 젊은검사의 서로간의 정의가 충돌하는 모습을 그렸다.


7월에 예정된 크랭크인을 향해, 기무라는 '하라다 감독님의 작품에 참가하게되어, 정말 흥분됩니다'라고 의욕이 넘친다. 니노미야도 '하라다 감독님의 논술에, 그리고 기무라상의 모든것에 몸을 맡기겠습니다 다녀오겠습니다'라고 기합이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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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세 스즈 주연 영화 '치어☆단 ~(중략)'의 스페셜 인터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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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画『チア☆ダン~女子高生がチアダンスで全米制覇しちゃったホントの話~』(3月11日公開)で元気いっぱいの女子高生を演じる広瀬すず。役作りからプライベートの素顔まで、いろいろ聞いちゃいました!



영화 '치어☆단 ~여고생이 치어댄스로 전미 제패했던 실제 이야기~' (3월 11일 개봉)에서 활기 넘치는 여고생을 연기한 히로세 스즈. 배역 연구부터 사생활의 본모습까지, 여러가지 물어 보았습니다!





 

Q. 本作はチアダンスに打ち込む女子高生たちの物語。同世代の女の子だらけの現場はどうでしたか?


A. 今まで出演してきた学園ものは男子が多い現場だったので、最初は女の子だらけだと気を使うかなって思ったんです。でも、みんなガツガツ、サバサバしたタイプだったので、小3男子が集まったみたいな感じで(笑)。みんなで筋肉の話とか食べ物の話をしたり、モノマネしたりして楽しかったです。モノマネは、私が井上陽水さん、(山崎)紘菜ちゃんがフリーザになって、“もし井上陽水さんとフリーザが友だちだったら?”っていうのをひたすらやってて。涙が出るほど笑いました(笑)。



Q. 본 작품은 치어댄스에 열중하는 여고생들의 이야기. 동세대의 여자 아이들이 가득한 현장은 어땟나요?


A. 지금까지 연기 해왔던 학원물은 남자가 많은 현장이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여자들만 있으면 괜한 신경을 쓸것같다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하지만 다들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타입이어서,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애들이 모인것처럼(웃음). 다같이 근육 얘기 라던가 먹을거 얘기 하거나, 성대모사를 하기도 하고 재밌었어요. 성대모사는, 제가 이노우에 요스이상, (야마자키)히로나짱이 프리더(드래곤볼)가 되어, '만약에 이노우에 요스이상과 프리더가 친구라면?' 같은걸 계속해서, 눈물이 날정도로 웃었어요(웃음).






Q. 半年間にわたってチアダンスの練習をして、撮影中もたくさん踊ったと思いますが、印象に残っていることは?


A.もともと私は体がすごく固いので、まずはそこが大変でした。柔軟のシーンで、体が曲がらなくて「ハ~ッ!」って叫ぶところは、結構本気の叫びでした(笑)。それでも30分に1回くらい柔軟をやり続けて、少しずつ足が上がるようになって。撮影で大変だったのは、やっぱりクライマックスのアメリカで踊るシーンです。2日かけて撮ったんですけど、1日目は本当にハードだったので、次の日の朝、起きたらバッキバキの筋肉痛で(笑)。2日目の撮影は、ワンフレーズくらい踊っただけで息切れしちゃいました。



Q. 반년에 걸쳐서 치어댄스를 연습해서, 촬영중에도 많이 춤추셧을 텐데요, 인상에 남은 것은?


A. 원래 저는 몸이 굉장히 뻣뻣해요, 먼저 그게 힘들었어요. 다리찢는 씬에서, 몸이 구부러지지가 않아서 '핫!'하고 소리치는 부분이 있는데, 진짜로 안돼서 소리친 거였어요(웃음). 그래도 30분에 한번 정도는 다리찢는걸 계속해서, 조금씩 다리가 올라갔어요. 촬영하면서 힘들었던건, 역시 클라이막스의 미국에서 춤추는 씬이었어요. 2일에 걸쳐 찍었는데요, 첫째날에는 정말 하드했어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더니 다리가 퉁퉁 붓고 근육통으로(웃음). 두번째날 촬영은, 한소절 정도 춤추는것 만으로 숨이차더라고요.






     



Q. チアダンスで全米制覇を目指す主人公・ひかりについてはどう感じましたか?


A. ひかりはなんとなく部活に入って、楽しくないから辞めようとするんだけど、そのとき周りから厳しいことを言われるんです。そこからのヤケクソ感というか、悔しさをバネにして頑張る強さは、自分に似ているなって思いました。私もこの仕事をなんとなく始めたので、やめたくなっちゃったこともあるんですけど、悔しいことを言われると「負けられない!」っていうテンションになるので(笑)。



Q. 치어댄스로 전미제패를 목표로 하는 주인공 히카리에 대해서는 어떻게 느끼셧나요?


A. 히카리는 어쩌다가 부활동에 가입하고, 재미없으니까 그만 두려고 하는데요, 그때 주변에서 엄한소리들을 들어요. 거기서 자포자기랄까, 그 분함에서 탄력을 받아 열심히하는 강함은, 저와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이 일을 어쩌다가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만두고 싶었던적도 있어요, 분한 말을 들으면 '질수없어!'라는 텐션이 되어버려요(웃음).








Q. 確かに女優のお仕事とも重なりますね。


A. ひかりは最初、うまく踊れないからっていろいろ言い訳を探して逃げ出そうとするんですけど、よく考えたら私にもそういうところはあるなって。でも、そんなことしていたら前に進めないし、なんの意味もないじゃないですか。自分だけじゃなくて、周りにもそういう人がいたら「もったいないよ!」って思うし。だから、人を見てそう思ったときに、「自分はどうなんだ?」って反省するようにしています。自分に甘くしていたらダメ人間になっちゃうので、その感覚は大事にしていきたいですね。



Q. 그렇네요. 여배우의 일도 비슷하네요.


A. 히카리는 처음, 제대로 춤을 추지 못하는 변명들을 늘어놓고 도망가려고 하는데요, 잘 생각해보면 저도 그런적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그렇게 도망만 다니면 앞으로 나아갈수가 없고, 아무것도 의미가 없어지는 거잖아요. 자신만이 아니고,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안타까워!'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다른 사람을 보고 그런 생각을 했을때 '나는 어떻지?'라고 반성하려고 하고 있어요. 자신에게는 무르게 대하면 몹쓸사람이 되어버리니까, 그 감각을 소중하게 여기고 싶어요.






Q. ちなみに映画の中では、ひかりとサッカー部の孝介(真剣佑)の爽やかな恋も描かれています。広瀬さん自身はどんなタイプに惹かれますか?


A. 実年齢よりも大人っぽくて、精神年齢が高いなって感じる人がいいです。話していて、考え方とかしゃべり方が大人だなあって思う人。テンションの高い男の子は話しやすいけど、そういう人とは友達になっちゃうんですよね(笑)。



Q. 덧붙여서 영화 안에서 히카리와 축구부 코우스케(마켄 유)의 상큼한 사랑도 그려지고 있는데요. 히로세상 자신는 어떤 타입에게 끌리시나요?


A. 실제 나이보다 어른스러워서, 정신연령이 높은 사람이 좋아요. 이야기를 나눌때, 사고방식 이라던가 말투가 어른스러운 사람. 텐션이 높은 남자애들은 이야기하는게 편하기는 하는데, 그런 사람과는 (연인이 아닌)친구가 되어 버려서요(웃음).







Q. 好きな人とはどんな関係になるのが理想ですか?


A. 友達とは違う感じがいいですけど、好きな人ともそんなにベッタリしなくていいかもしれないです。メールとかも毎日しなくていい派。基本的には相手に合わせたいので、相手がメールをたくさんする人なら返すと思うし、してこない人ならそれでもいいし(笑)。でも、どっちにしても一番大事なのは信頼関係ですよね。…って、昨日『奪い愛、冬』(テレビ朝日系/毎週金曜放送中)っていうドラマを見て思ったんです(笑)。信頼関係がないから、嫉妬してめっちゃ怖いことをしちゃうんだなって。でも、きっと誰でもそうなる本質を持っていると思うから、信じるのって難しい…。そんなことを考えながら、ドラマを見て勉強しています(笑)。


Q. 좋아하는 사람과는 어떤 관계가 되는게 이상이세요?


A. 친구와는 다른 느낌이 좋겠지만, 좋아하는 사람과도 그렇게 찰싹 달라붙어 있지는 않아도 될지도. *메일 같은것도 매일 하지 않아도 괜찮은 편이라. 기본적으로는 상대에게 맞추고 싶기 때문에, 상대가 메일를 많이 보내는 사람이면 답장을 할거라고 생각하고요, 많이 하지 않는 사람이어도 괜찮아요(웃음). 하지만 어느쪽이든 제일 중요한건 신뢰관계죠. ...라고. 어제 '빼앗는 사랑, 겨울' (테레비 아사히 계열)라는 드라마를 보고 느꼇어요(웃음). 신뢰관계가 없으니, 질투하고 엄청 무서운짓을 하는구나 하고, 하지만, 분명 누구든지 그런 본질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믿는다는게 어렵죠... 그런것을 생각해 가면서, 드라마를 보고 공부하고 있어요(웃음)

(*우리나라가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 문자를 썻던것처럼 일본에서는 메일을 많이 썻었습니다)






Q. 映画出演が続いていて忙しいと思いますが、オフの時間で一番楽しいのは?


A. ジムです! 去年の夏から通い初めて、休みがあったら100%行きます。ダイエットメニューじゃなくて体力メニューをやっているので、もう吐くくらい辛いんですよ(笑)。でも、そこで「自分に負けるのか!?」と思って頑張ると、精神的にも鍛えられるんです。



Q. 영화 출연이 이어져서 바쁘실텐데, 쉬는날 뭐가 제일 즐거우세요?


A. 헬스요! 작년 여름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쉬는날이 생기면 100% 가요. 다이어트 메뉴가 아니고 체력 만들기 메뉴로 하고 있는데요. 토할정도로(*직역) 힘들어요(웃음). 하지만, '나한테 질것 같냐!?'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면, 정신적으로도 단련이 되요.









Q. よく遊ぶお友達はいますか?


A. 大原櫻子ちゃんとは、「付き合ってるの?」って聞かれそうなくらい仲が良いです(笑)。最近は、一緒に砂風呂に行きました。もともとさくちゃんが砂風呂に行って、「すごい汗かくよ」って教えてくれたんです。それで私も行ってみたくなって、さくちゃんの誕生日に一緒に行きました。メールもほとんど毎日しています(笑)。この前はさくちゃんから「おいしいカフェがあるから行こう」っていうメールがきたので、行くのが楽しみです!



Q. 자주 같이 노는 친구는 있나요?


A. 오오하라 사쿠라코짱(배우) 하고, '사귀는 거야?'라는 소릴 들을정도로 사이가 좋아요(웃음). 최근에는 같이 모래찜질하러 갔었어요. 원래 사쿠짱이 모래찜질하러 가서 '땀 엄청나'라고 알려줘서. 그래서 저도 가보고 싶어져서, 사쿠짱의 생일에 같이 갔어요. 메일도 매일 주고받고 있어요(웃음). 최근에도 사쿠짱이 '맛있는 카페 찾았어. 같이 가자'라고 메일이 왔어서,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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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메꽃' 최신 예고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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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瀬すず、菅田将暉とラブストーリー 劇場版アニメ「打ち上げ花火、下から見るか?横から見るか?」予告編




劇場版アニメ「打ち上げ花火、下から見るか?横から見るか?」(8月18日公開)の予告編と特報が4月14日、公開された。予告編、特報では、広瀬すずさん演じるクラスのアイドル・なずなと、菅田将暉さん演じるなずなに思いを寄せるクラスメート・典道の学校やプールなどでのシーンや、典道の「この世界で、俺はお前といたい!」という印象的なせりふなどが収められている。また、花火が打ち上げられる中、海辺を歩きながら振り返るなずなと典道の姿が描かれたポスタービジュアルも公開された。


 同アニメは、1993年に制作された岩井俊二監督のテレビドラマ作品が原作で、現代的な要素を加え、長編ならではのラブストーリーに仕上げている。とある海辺の町が舞台で、クラスメートたちが花火大会を前に「打ち上げ花火は横から見たら丸いのか?」と盛り上がる中、クラスのアイドル・なずなに思いを寄せる典道は、時間が巻き戻る不思議な体験の中で、なずなから「かけおち」に誘われるが……というストーリー。脚本は「モテキ」や「バクマン。」などの大根仁さんが担当。テレビアニメ「魔法少女まどか☆マギカ」や「<物語>シリーズ」の新房昭之さんが総監督、「シャフト」が製作を担当する。


 予告編と特報では、ドラマでも使用された主題歌「Forever Friends」が流れ、なずなの水着姿や浴衣姿などの夏らしい場面が映し出されている。予告編では、典道となずなの掛け合いや、宮野真守さん演じる典道の恋敵・祐介の「そんな世界、あるわけねぇだろ」といったせりふもあり、最後は典道の「この世界で、俺はお前といたい!」という印象的なせりふで締めくくら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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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세 스즈, 스다 마사키와 러브스토리. 극장판 애니메이션 '불꽃놀이 아래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예고편





극장판 애니메이션 '불꽃놀이, 아래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8월 18일 개봉)의 예고편과 특보가 4월 14일, 공개 되었다. 예고편, 특보에는, 히로세 스즈가 연기하는 클래스의 아이돌 나즈나와, 스다 마사키가 연기하는 나즈나에게 마음을 두고 있는 클래스 메이트 노리미치의 학교나 수영장등의 씬이나, 노리미치의 '이 세상에서, 나는 너와 함께 있고 싶어!'라는 인상적인 대사 등이 담겨있다. 그리고 불꽃이 쏘아 올라가는중, 해변을 걸어가며 돌아보는 나즈나와 노리미치의 모습이 그려진 포스터 비주얼도 공개 되었다.


이 애니메이션은, 1993년에 제작되었던 이와이 슌지 감독의 티비 드라마 작품이 원작으로, 현대적인 요소를 추가해, 장편같은 러브스토리를 만들어 냈다. 어느 해변가 마을이 무대로, 클래스 메이트들이 불꽃놀이전에 '불꽃놀이는 옆에서 보면 둥글지 않을까?'라는 화제로 이야기중, 클래스의 아이돌인 나즈나에게 마음을 두고 있는 노리미치는, 시간이 되돌아가는 불가사이한 체험중인 상태로, 나즈나에게 '사랑의 도피'를 유혹당하는...라는 스토리. 각본은 '모테키'와 '바쿠만'등의 오오네 히토시가 담당. 티비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와 '<모노가타리>시리즈'의 신보 아키유키가 총감독, '샤프토'가 제작을 담당한다.


예고편과 특보에는, 드라마에서도 사용되었던 주제곡 'Forever Friends'가 흘러나온다, 나즈나의 수영복 차림이나 유카타 차림등의 여름다운 장면도 담겨있다. 예고편에서는, 노리미치와 나즈나의 대화와, 미야노 마모루가 연기하는 노리미치의 연적 유스케의 '그런 세상이 있을리 없잖아'라는 대사도 있다. 마지막은 노리미치의 '이 세상에서, 나는 너와 함께 있고 싶어!'라는 인상적인 대사로 마무리하고 있다.




<포스터>







<예고편>


%영상이 짤렸네요. 

예고편 영상은 블로그 하단 얼룩돼지 페이스북으로 들어가서셔

왼쪽메뉴에 동영상 메뉴를 통해서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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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무한의 주인' 실사판 최신 예고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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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은혼' 실사판 최신 예고편 입니다.





등장인물 정리



오구리 슌 (사카타 긴토키 役)

스다 마사키 (시무라 신파치 役)

하시모토 칸나 (카구라 役)


오카다 마사키 (카츠라 코타로 役)

나가사와 마사미 (시무라 오타에 役)

도모토 츠요시 (타카스기 신스케 役)

야기라 유아 (히지카타 토시로 役)

나카무라 칸타로 (콘도 이사오 役)

아라이 히로후미 (오카다 니조우 役)

요시자와 료 (오카다 소고 役)

하야미 아카리 (무라타 테츠코 役)

무로 츠요시 (히라가 겐가이 役)

사토 지로 (타케치 헨페이타 役)

나나오 (키지마 마타코 役)

야스다 켄 (무라타 테츠야 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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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11月、クランクイン。その日の撮影が終わったとき、木村拓哉と杉咲花はごく自然にハイタッチした。ふたりの心が通い合った瞬間だった。


「杉咲さん演じる町と凜は、きっとクランクアップまで万次の生きる意味になると自分は思っていました。クランクインしてみて、(お互い)言葉にしなくても、その空気感のベースは構築できたかなと思いますね。クランクインって、すごく大事じゃないですか。それで、自分も(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そういう態度に出てしま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ね。それは<契り>ということだったのだと思います。お前がいる限り、自分も存在できる……というか。自分と杉咲さんのあいだの契りなのか、万次と凜のあいだの契りなのか。両方あった気がします。むしろ、そこは変化を持たせる必要もなかった。自分と杉咲さん(の距離感)は、作品の中の万次と凜に近いと思いますね。万次を作り上げるというよりは、杉咲花ちゃんが演じてくれた町であったり、凜ちゃんだったりを感じて、自分の表現に変換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彼女が苦しめば苦しむほど、万次としてはアクセルの回転数があがる。小柄な彼女ですけど、杉咲さんの存在は僕の中では、すごく大きな存在でしたね」



2015년 11월, 크랭크인. 그 날의 촬영이 끝났을때, 기무라 타쿠야와 스기사키 하나는 자연스럽게 하이터치를 했다. 둘의 마음이 통한 순간이었다.


'스기상이 연기하는 마치와 린은, 분명 크랭크업 까지 만지의 살아가는 의미가 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크랭크인 하고보니, (서로)말을 하지 않아도. 그 분위기와 페이스는 구축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크랭크인은, 정말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런  태도가 나왔는지도 모르겠네요. 그건 '인연'이라는 거였다고 생각해요. 네가 있는 한, 자신도 존재할 수 있다...라고 할까. 자신과 스기사키상이 만난 인연인가, 만지와 린이 만난 인연인가. 양쪽 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것은 변화를 가져올 필요도 없었다. 자신과 스기사키상(의 거리감)은, 작품중의 만지와 린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만지를 만들어가기보단, 스기사키짱이 연기한 마치 라던가, 린짱을 느끼면서, 자신의 표현에 변환을 주는게 가능했습니다. 그녀가 괴로워 할수록, 만지로서는 악셀의 회전수가 높아져. 작은 체구의 그녀 이지만, 스기사키상의 존재는 저의 안에서는 엄청 큰 존재였어요.












そして撮影初日の三池崇史監督の演出を次のように語る


「クランクインはロケでしたが、そのときに三池監督からは、こうしてください、ああしてください、ここに佇んでください、というディレクションは一切なくて。その日の撮影が終わります、というときに、三池監督が『万次に今日、逢えたので良かったです。お疲れさまでした』と――気づいたら、撮影が(すべて)終わって、クランクアップしていました。一度もディレクションしていただかなかったという印象ですね」



그리고 촬영 첫날 미이케 타카시 감독의 연출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크랭크인은 로케(야외촬영)이었는데요, 그때 미이케 감독님이, 이렇게 해주세요. 저렇게 해주세요. 여기에 서주세요. 같은 디렉션은 일절 없이. 그 날의 촬영이 끝났다고 할때, 미이케 감독님이 '만지와 오늘, 만나서 좋았어요. 수고 하셧습니다'라고.. 정신차렸더니, 촬영이 (이미) 끝나있어서, 크랭크업 해 있었어요. 한번도 디렉션 받지 않았다는 인상이네요'


 



三池監督は、木村との顔合わせについて、こう振り返る。


「非日常的な物語を作っている分だけ、リアルな木村拓哉という人物を逆に感じることができたと思います。自分のような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を作っているような人間からしたら夢ですよね。母親もびっくりしていますからね。『木村拓哉? あんた、もうアガリじゃない』みたいな感じで(笑)。80いくつのおじいちゃん、おばあちゃんでもそう思うっていう。その人間と一緒にものを作っていけた。(映画が)ただごとで終わったら申し訳ないですよね」



미이케 감독은, 기무라와의 첫대면에 대하여, 이렇게 뒤돌아 본다


'비일상적인 이야기를 만들고 있는 만큼, 리얼한 기무라 타쿠야라는 인물을 반대로 느낄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엔터테이먼트를 만들어가는 사람으로서는 꿈만 같은 일이죠. 어머니도 깜짝 놀라셧어요. '기무라 타쿠야? 너 많이 컷구나(기무라 타쿠야를 만나다니)'라는 느낌으로(웃음). 80세 넘으신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렇게 생각하는. 그런 분과 함께 무언가를 만들었는데. (영화가)평범하게 끝나버리면 면목이 없죠.'












真冬、極寒の京都。屋外が中心の撮影となったが、木村は「三池組に参加させていただいてるという喜びが、痛さや寒さを二の次にさせてくれた」と力説する。


「スタッフに対する言葉選びに気遣いを感じます。緊張感あふれる現場はもちろん素敵ですが、それだけではパンクしてしまう。そういうとき、三池監督は、わざとガス抜きするんです。たとえば、パンクを防ぐための冗談を言う。関西の方なのでツッコミ的なものを現場に放ってくれます。そこに三池監督の繊細な部分を感じます。あと、海外にいるような感覚を受けました。日本人の感覚の枠ではないというか。ちょっとはみ出しているところを随所に感じました」



한 겨울, 극도한 추위의 쿄토. 실외가 중심인 촬영이 되었는데, 기무라는 '미이케 군단에 참가하게 되었다는 기쁨이, 아픔과 추움을 잊게 해주었다'라고 역설하였다.


'스탭을 대하는 단어 선택에 신경을 쓰는게 느껴져요. 긴장감이 넘치는 현장은 물론 멋지지만, 그것만으로는 펑크가 날수도 있죠. 그럴때 미이케 감독님은 가스를 빼줘요. 예를들면, 펑크를 막아내기 위한 농담을 말하고. 관서 출신이셔서 츳코미(태클걸기)같은것도 현장에서 던져주시고. 거기에 미이케 감독님의 섬세한 부분을 느껴요. 그리고 해외에 있는듯한 감각을 받았어요. 일본인의 감각의 영역에서 벗어났다 랄까. 조금 삐져나온 부분을 곳곳에서 느꼇습니다.'





そして、こう付け加える。


「僕は殺陣とか立ち回りという言い回しがあまり好きではないんですが、たとえば、たくさんの人たちが殺められ絶命するシーンの撮影の前に監督はこんなふうに説明するんです。『みなさん、いまから撮るシーンはあくまでも殺し合いなので、くれぐれもそういう趣で本番を迎えてください』。このワードが出たときに、自分と同じ感覚の人がいてくれる、ワンシーン、ワンカットを見てくれている。それがわかって非常にドキドキしたし、嬉しかったですね」



그리고, 이렇게 덧붙인다.


'저는 난투라던가 활극 같은 돌려 말하는걸 별로 안좋아 하는데요. 예를들면, 여러명의 사람들이 위해를 가해 절명하는 씬의 촬영 전에 감독님은 이런식으로 설명을 해요. '여러분, 지금부터 찍을 씬은 어디까지나 서로 죽이는 것이니까, 부디 그런 느낌으로 본방에 임하여 주세요'. 이 워드가 나왔을때, 저와 같은 감각을 가진 사람이 있구나, 한 씬, 한 컷을 세심하게 보고 계시구나. 그런 점을 알게 되서 굉장히 두근거렸고, 기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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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오역수정 - '치어☆턴' -> '치어☆단' 으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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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瀬すず主演映画『チア☆ダン』、連続ドラマ化決定! TBSで来年度放送へ





現在公開中の広瀬すず主演映画『チア☆ダン ~女子高生がチアダンスで全米制覇しちゃったホントの話~』が、TBSで連続ドラマ化することが決定した。


 映画『チア☆ダン』は、福井県立福井商業高等学校チアリーダー部「JETS」の全米チアダンス選手権大会優勝という実話をもとにした青春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主人公・ひかりを広瀬が演じるほか、中条あやみ、山崎紘菜、富田望生、福原遥、天海祐希が共演に名を連ねる。4月10日には映画の観客動員数が100万人を突破した。


 なお、連続ドラマのキャストは、映画のキャストがそのまま出演するわけではなく、現時点では未定。放送は来年度を予定している。


 また、映画公開記念として実施された「日本全国、チアダンスしよっさ!キャンペーン」には、全国11団体が参加し、映画に撮影協力として参加したJCDA(日本チアダンス協会)インストラクターによるダンスレッスンが行われた。WEB上では、本キャンペーンのダンス映像を一般募集し、154件の応募が届いた。大原櫻子の歌う映画の挿入歌「青い季節」にのせて、その応募映像などを使用した「しよっさキャンペーンオリジナルミュージックビデオ」も公開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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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세 스즈 주연영화 '치어☆단' 연속 드라마화 결정! TBS에서 내년에 방송




현재 상영중인 히로세스즈 주연 영화 '치어☆단 ~여고생이 치어댄스로 전미제패를 한 실화~'가 TBS에서 연속 드라마화 하기로 결정되었다.


영화 '치어☆단'은 후쿠이 현립 후쿠리 상업 고등학교 치어리더부 'JETS'의 전미 치어댄스 선수권 대회 우승이라는 실화를 바탕으로한 청춘 엔터테이먼트. 주인공 히카리를 히로세가 연기하고 나카죠 아야미, 야마자키 히로나, 토미타 미우, 후쿠하라 하루카, 아마미 유키가 공연에 이름을 올렸다. 4월 10일에는 영화의 관객동원수가 100만명을 돌파하였다.


더욱, 연속 드라마의 캐스트는, 영화의 캐스트가 그대로 출연하는 것이 아니고 현지점에서는 미정. 방송은 내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그리고, 영화 개봉 기념으로써 실시된 '일본 전국, 치어댄스 해보자! 캠페인'은 전국에서 11개의 단체가 참가하여, 영화에 촬영협력으로써 참가한 JCDA(일본 치어댄스 협회) 인스트럭터에 의한 댄스 레슨이 진행되었다. WEB상에서는 본 캠페인의 댄스 영상을 일반 모집하여, 154건의 응모가 있었다. 오하라 사쿠라코가 부르는 영화의 주입곡 '푸른 계절'에 맞춰, 그 응모 영상등을 사용한 '해보자 캠페인 오리지널 뮤직 비디오'를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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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タク“邦画&主演”で初カンヌ!三池監督とタッグ「無限の住人」





世界3大映画祭の1つ、第70回カンヌ国際映画祭(5月17日開幕=フランス)のラインアップが13日、当地で発表され、元SMAPの木村拓哉(44)の主演映画「無限の住人」(三池崇史監督、4月29日公開)がアウト・オブ・コンペティション部門に選出された。出演作として「2046」(04年、ウォン・カーウァイ監督)以来。コンペティション部門には、日本から永瀬正敏(50)の主演作「光」(河瀬直美監督、5月27日公開)が選出された。


 木村にとって、主演作公開を前に、願ってもない吉報が舞い込んだ。自身2度目のカンヌ出品。「今回の知らせを、三池監督から直接電話で聞けた時には、本当にうれしかったです。海外の方がどう受け取ってくださるのかが、とても興味深いですが“一つの作品”として招待していただけることに本当に感謝します」と喜びをかみ締めた。


 04年には「2046」がコンペティション部門に選出されたが、邦画、主演作としては今回が初。3大映画祭としても、07年に映画「武士の一分」(山田洋次監督)がベルリン国際映画祭(ドイツ)のパノラマ部門でオープニング上映されて以来。04年にはカンヌを訪れ、公式上映を見守った。今回のカンヌ訪問について、配給元は「未定」としている。


 製作当時から、海外を意識して撮影に臨んでいた。演出は3大映画祭の“常連”でもある三池監督。配給もメジャーのワーナーが担当。映画の完成後には「監督もプロデューサーも目線の先に海外を意識していると感じましたし、僕自身もヨーロッパはじめ海外の方々にも見ていただけたらと思っている」と語っていた。


 累計発行部数750万部超の沙村広明氏の原作コミックが、世界22か国と地域で刊行され、00年には英語版が“漫画のアカデミー賞”ともいわれるアイズナー賞最優秀国際作品部門を受賞。また三池監督は「極道大戦争」(15年)以来6作品目のカンヌ。不老不死の侍・万次を演じた木村の演技を含め、実写映画の海外評価が注目される。


 今年からソロとなり「新人」と決意を抱く。1月期のTBS系日曜劇場「A LIFE~愛しき人~」は同クール最高視聴率をたたき出した。今作も、一人の役者として存在感を示すうえでも重要な作品となるが、カンヌ上映は成功を大きく後押しし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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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국산&주연으로 첫 칸느! 미이케 감독과 태그 '무한의 주인'




세계 3대 영화제중 하나인, 제70회 칸느 국제 영화제 (5월 17일 개막 = 프랑스)의 라인업이 13일, 발표 되어, 전 SMAP의 키무라 타쿠야(44)의 주연 영화 '무한의 주인'(미이케 타카시 감독, 4월 29일 개봉)이 아웃 오브 컴페티션 부문에 선출되었다. 출연작으로 '2046' (04년 왕가위 감독)이래. 컴페티션 부문에는, 일본에서 나가세 마사토시(50) 주연작 '빛' (카와세 나오미 감독, 5월 27일 개봉)이 선출 되었다.


기무라에게는, 주연작 개봉전에, 뜻밖의 희소식이 들려온것이다. 자신 2번째 칸트 출품 '이번 소식을 미이케 감독님한테 직접 전화로 들었을때는 정말 기뻣습니다. 해외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여 주실지 매우 흥미롭습니다만 '하나의 작품'으로서 초청해 주신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기쁨을 음미했다.


04년에는 '2046'이 컴페티션 부문에 선발되었지만, 국산영화, 주연작으로서는 이번이 처음. 3대 영화제도, 07년에 영화 '무사의 체통'(야마다 요지 감독)이 베를린 국제 영화제(독일)의 파노라마 부문의 오프닝 상영 되었던적 이래. 04년에는 칸느를 방문하고, 공식 상영을 지켜 보았다. 이번 칸느 방문에 대하여, 배급사는 '미정'이라고 말하고있다.


제작당시 부터, 해외를 의식하여 촬영을 하였다. 연출은 3대 영화제의 '단골'이기도한 미이케 담독. 배급사도 메이저인 워너 브라더스가 담당. 영화 완성후에는 '감독도 프로듀서도 시선이 해외를 의식하고 있다는게 느껴졌고, 저 자신도 유럽을 시작으로 해외분들이 봐주셧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라고 말하였다.


누계 발행 부수 750만부를 넘는 시무라 히로아키씨의 원작 만화가, 세계 22개국과 지역에서 간행되어, 00년에는 영어판이 만화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아이즈나상 최우수 국제 작품 부분에서 수상. 그리고 미이케 감독은 '도쿄 아포칼립스 : 최후의 결전'이래 여섯 작품째 칸느, 불노불사의 사무라이 만지를 연기한 기무라의 연기를 포함하여, 실화영화의 해외 평가가 주목된다.


올해부터 솔로가 되어 '신인'이라는 결심을 안고. 1분기의 TBS계열 일요일 극장 'A LIFE ~사랑스러운 사람~'은 같은 쿨 최고시청률을 끌어냈다. 이번 작품도, 한명의 배우로서 존재감을 나타내는 의미로도 중요한 작품이지만, 칸느 상영은 성공을 크게 밀어주게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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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澤まさみ:美背中全開!個性派ファッション キャミにコルセットベルト風





女優の長澤まさみさんが4日、東京国際フォーラム(東京都千代田区)で開かれた映画「追憶」(5月6日公開、降旗康男監督)の完成披露舞台あいさつに登場した。ワンショルダーのインナーの上にキャミソールを重ね、ウエスト部分は今年注目のコルセットベルト風の装飾で、背中を大胆に見せる個性的なファッションだった。


 会見と舞台あいさつには、長澤さんのほかに、人気グループ「V6」の岡田准一さん、小栗旬さん、柄本佑さん、木村文乃さん、安藤サクラさん、吉岡秀隆さん、「鉄道員(ぽっぽや)」の“コンビ”などで知られる降旗康男監督とカメラマンの木村大作さんが登場した。


 「追憶」は、幼少期をともに過ごした少年3人が一つの殺人事件を通して刑事、容疑者、被害者という形で再会し、心にふたをしていた忌まわしい過去と向き合う……というオリジナルストーリーのヒューマンドラマ。長澤さんは、岡田さんが演じる四方篤の妻役で出演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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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와 마사미. 아름다운 뒷태 전개! 개성파 패션 캐미솔에 코르셋 벨트풍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 4일, 도쿄 국제 포럼 (도쿄도 지요다구)에서 열린 영화 '추억' (5월 6일 공개, 후루하타 야스오 감독)의 완성 피로 무대인사에 등장하였다. 원숄더의 인너위에 캐미숄을 걸치고, 웨스트 부분은 올해 주목의 코르셋벨트풍 장식으로, 뒷태가 대담하게 보이는 개성적인 패션이었다.


회견과 무대인사에서는, 나가사와 이외에, 인기 그룹 'V6'의 오카다 준이치, 오구리 슌, 에모토 타스쿠, 키무라 후미노, 안도 사쿠라, 요시오카 히데타카, '(영화)철도원의 콤비 등으로 알려져 있는 후루하타 야스오 감독과 카메라맨인 키무라 다이사쿠가 등장했다.


'추억'은 유년기를 같이 보낸 소년 세명이 하나의 살인사건을 통해 형사, 용의자, 피해자라는 형태로 재회하여, 마음속에 숨기고있던 꺼림찍한 과거와 마주하는...라는 오리지널 스토리의 휴먼 드라마. 나가사와는, 오카다가 연기하는 시카타 아츠시(이름이 읽는법이 다를수도 있음)의 아내 역할로 출연한다.





   








코마츠 나나 주연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의 스페셜 인터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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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松菜奈 Special Interview


ミステリアスな雰囲気と透明感のあるたたずまいで見る人を魅了する小松菜奈。モデルとしてだけでなく、

女優としても活躍する彼女の素顔とは…。映画『ぼくは明日、昨日のきみとデートする』のヒロインを演じる小松さんに、映画の役作りから恋愛観、ファッションのこだわりまで聞いちゃいました!



코마츠 나나 Special Interview


미스테리어스한 분위기와 투명감이 있는 모습으로 보는사람을 매료시키는 코마츠 나나. 모델으로서만이 아닌, 

여배우로서도 활약하는 그녀의 본모습은...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의 히로인을 연기하는 

코마츠 나나에게 영화의 역할에대한 연구부터 연애관, 패션의 고집까지 물어보았습니다!





Q. この映画で演じたのは、ある秘密を抱えたミステリアスなヒロイン・愛美。どんな女の子だと感じましたか?


A. 芯が強くて、自分の運命の道を正確に、確実に歩んでいる子ですね。一見ミステリアスに見えますけど、

   ただ純粋に高寿(福士蒼汰)を愛しているという意味では、普通の女の子なんだと思って演じました。



Q. 이 영화에서 연기한건, 그 비밀을 품고있는 미스테리어스한 히로인. '에미'. 어떤 여자아이라고 느끼셧나요?


A. 마음이 강하고, 자신의 운명의 길을 정확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걸어가고 있는 아이네요. 언뜻보기에 미스테리어스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그저 순수하게 타카토시(후쿠시 소우타)를 사랑하고 있다는 의미로는, 평범한 여자아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습니다.





Q. 監督からは“今までで一番かわいい小松さんを撮りたい”と言われたそうですね。


A. 男性から見た理想の女性像のようなところもあるので、最初はそれに合わせるのが難しかったです。

   そういう“かわいらしさ”が、苦手分野なので(笑)。私はもともと声が低いので、

   監督からは「語尾を上げてほしい」「声を高くしてほしい」って言われました。衣装も、かわいくマフラーを巻いたり、

  スカートやワンピースを着たり。普段の自分が着ない服装が多かったので新鮮でしたね。



Q. 감독님으로부터 '지금까지의 제일 귀여운 코마츠를  찍고싶어'라고 들으셧다는데.


A. 남성들이 보기에 이상의 여성상인 부분도 있고, 처음에는 그것에 맞춰가는게 어려웠어요. 그런 '귀염성'이 잘못하는 분야이기때문에(웃음). 저는 원래 목소리가 낮아서, 감독님이 '어미(낱말의 끝)를 높여줬으면해', '목소리를 높여줬으면해'라고 말씀하셧어요. 의상도, 귀엽게 머플러를 두른다거나, 스커트나 원피스를 입는다거나, 평소에 제가 입어보지 못한 의상이 많아서 신선했어요.





Q. 共感できた部分や、ご自身に近い部分もありましたか?


A. 女の子らしいっていう意味では全然似ていないんですけど(笑)、愛美はすごく“自分らしさ”を大切にしている子なので、そこは私と似ていると感じました。愛美は高寿と限られた時間しか一緒にいられない運命なのですが、その一瞬一瞬を、どれだけ心から楽しむかということを考えていて。私自身、仕事でもプライベートでも、自分が本当に楽しめることをするのは大事だと思うんです。人と比べず、つねに“自分は自分”という気持ちを持っていたいです。



Q. 공감되었던 부분이나, 자신과 닮았던 부분도 있었나요?


A. 여자아이답다는 의미로는 전혀 안닮았어요 (웃음).,에미는 엄청 '나 답다'라는 것을 소중히 여기는 애라서, 그 부분은 저와 닮았다고 느꼇어요. 에미는 타카토시와 정해진 시간 만큼밖에 같이 있을수 없는 운명이지만, 그 순간순간을, 얼마나 마음깊이 즐기는가를 생각하고 있잖아요. 저 자신도, 일에서도 사생활에서도, 저 자신이 정말로 즐길수 있는 일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고, 항상 '나는 나'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싶어요.





Q. 高寿のような素朴でかわいらしい男性は、小松さんから見てどうですか?


A. 素朴でいいですよね。あんなふうに素のままで一緒にいてくれて、無邪気な部分を見せてくれたら嬉しくなります。大人な部分を見せつつ、たまに少年みたいに無邪気になるのは、キュンとくるポイントなんですよ。待ち合わせのとき、いきなり後ろから「わっ!」と来るとか、公園でいきなり走り出したりとか(笑)。



Q. 타카토시 같은 소박하고 귀여운 남성은, 코마츠상이 보기엔 어때요?


A. 소박하다는건 좋지요. 저렇게 있는 그대로 함께 있어주고, 천진난만한 부분을 보여주면 기쁠거에요. 어른 스러운 부분도 보여주면서, 가끔은 소년처럼 천진난만해지는건, 가슴이 쿵해지는 포인트에요. 만나기로하고 기다릴때, 갑자기 뒤에서 '왁!' 하면서 놀래킨다던가, 공원에서 갑자기 달리기를 시작한다던가(웃음)





Q. ほかに男性を好きだと感じるポイントってありますか?


A. 仕事でも趣味でも、何かを頑張っている人がいいですね。恋人も大事だけど、まずは自分のやりたいことを思いっきり楽しんでいる人。私自身もそうありたいと思っているので、お互いに仕事のことを相談できるような相手が理想です。



Q. 그밖에도 남성을 좋아하게 되는 포인트가 더 있나요?


A. 일할때도 취미를 즐길때도, 무언가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 좋아요. 애인도 소중하지만, 먼저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열심히 즐기는 사람. 저 자신도 그렇게 있고 싶으니까, 서로 일에 대해 상담을 할수있는 상대가 이상형이네요.




                         






Q. 愛美と高寿は、食べ歩きや自宅デートのような素朴なデートをしていましたが、小松さんの理想は?


A. 私もそっち派です。食べ歩きをしたり、公園に行ってバドミントンしたり、家で映画を見たり。ゆったり過ごすのが理想です。



Q. 에미와 타카토시는, 길거리 데이트나 자택 데이트 같은 소박한 데이트를 하던데, 코마츠상의 이상은?


A. 저도 그런편이에요. 길거리 데이트를 하거나 공원에 가서 배드민턴을 한다던가 , 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느긋하게 보내는게 이상이에요.





Q. 恋をしてもあまり変わらないタイプなんですね。


A. デートのときにワンピースを着ようと思ったり。でも無理はしたくないので、基本的な部分は変わらないですかね。相手に影響されて「変わった」って言われるのもイヤですし。自分は自分でしっかりしなきゃと思います。




Q. 연애를 해도 별로 변하지 않는 타입이군요.


A. 데이트를 할때 원피스를 입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래도 무리는 하고 싶지 않으니까, 기본적인 부분 변하지 않는것 같아요. 상대방에 영향을 받아서 '변했어'라는 말을 듣는것도 싫고, 나는 나. 그대로 이고 싶어요.





Q. この映画はひとめ惚れから始まった運命的な恋を描いていますが、運命の恋ってあると思いますか?


A. ひとめ惚れの経験はないんですけど、直感でビビビっとくるというのは大事だと思います。人に限らず、仕事でも洋服でも、出合ったときの直感って大切だと思うので。私の周りでも、結婚した人って「ずっと一緒にいる将来が見えた」とか、「この人じゃないとありえないと思った」と言う人が多いんですよ。だから、きっと自分にも運命の相手がいると信じたいです。



Q. 이 영화는 한눈에 반해 시작되는 운명적인 사랑을 그리고 있는데요, 운명적인 사랑을 믿으시나요?


A. 한눈에 반해본적은 없는데요, 직감으로 삐비빗!하고 느껴진다는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람뿐만이 아니고, 일에서도 옷을 고를때나, 만났을때의 직감은 소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 주변에도, 결혼하신 분들이 '계속 함께하는 미래가 보였다'라거나,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된다고 느꼇다' 라고 하는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분명 저에게도 운명의 상대가 있다고 믿고 싶어요.





Q. 映画では男性ウケ抜群のかわいいファッションでしたが、普段はどんなスタイルが多いですか?


A. 本当にいろんな服を着ます。メンズっぽかったり、ワンピースだったり。ただ、年齢とともに短いボトムははかなくなってきて、色も落ち着いたモノトーンが多いですね。古着も大好きです。どちらかというとボロボロの古着って若いときならではのファッションだと思うので、今のうちにいっぱい着ておきたいです。



Q. 영화에서 남성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운 패션이었는데요. 평소에는 어떤 스타일이세요?


A. 정말 여러가지 좋류의 옷을 입어요. 남성적인거나, 원피스라거나, 다만,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짧은 바텀(아래옷)은 입지 않게 되었어요, 색도 안정적인 모노톤이 많네요. 복고도 좋아해요. 어느쪽이냐라고 하면 너덜너덜한 복고라는건 젊을때만 할수있는 패션이라고 생각해서, 지금 많이 입어두고 싶어요.





Q. お気に入りのアイテムはありますか?


A. デニムが大好きで、30本以上あると思います。古着のビンテージでいいものがあったら、高くても思いきって買っちゃいますね。ジーパンって一生使えますし、子供にも受け継げるじゃないですか。私もお母さんから古着をもらうとワクワクするので、自分も長く着られる服を買って、いつか子供にあげたいんです。



Q. 자주쓰는 아이템은 있나요?


A. 대님을 엄청 좋아해요. 30개 이상 있을거에요. 빈티지도 좋은게 있으면, 비싸도 큰맘먹고 사버리게 되요. 청바지는 평생 사용할수있고 아이한테도 물려줄수 있잖아요. 저도 엄마한테 옷을 물려받으면 두근두근거리게 되요. 저도 오래 입을수있는 옷을 사고, 언젠가는 제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어요.





 Q. 憧れのファッションアイコンのような方はいますか?


A. とくにいないんですが、雑誌やSNSで一般のオシャレな方を見て参考にすることはあります。モデルのお仕事でいろんなブランドを着させていただき、「これいいな」って思うことも多いですね。モデルのお仕事はお芝居とはまた違った刺激があるので、今は両方ともすごく楽しめています。



Q. 동경하는 패션 아이콘 같은분이 있나요?


A. 딱히 없긴한데요, 잡지나 SNS에서 일반인중에 멋지신분들을 보고 참고하기도 해요. 모델일을 하면서 여러가지 브랜드의 옷을 입을때, '이거 좋네'라고 생각한적도 많아요. 모델일은 연기와 또 다른 자극이 되어서, 지금은 양쪽 모두 엄청 즐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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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는 12월 22일에 올라온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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