聲の形:BDがオリコン2位 発売初週に2.5万枚





24日に発表されたオリコン週間ブルーレイディスク(BD)ランキング(29日付)によると、劇場版アニメ「聲の形(こえのかたち)」(山田尚子監督)のBD(17日発売)が、発売初週に約2万5000枚を売り上げ、総合部門の2位にランクインした。アニメ部門では首位に輝いた。同時発売のDVDは、発売初週に約7000枚を売り上げ、DVDランキングの総合部門の3位にランクインし、アニメ部門の首位となった。


 「聲の形」は、聴覚障害を持つ少女・硝子と、彼女へのいじめに加担していた過去を持つ少年・将也の孤独や絶望、愛などを描いた大今良時さんのマンガが原作。「別冊少年マガジン」(講談社)2011年2月号と「週刊少年マガジン」(同)13年12号に読み切りが掲載され、読者の反響や監修の全日本ろうあ連盟の後押しもあり、「週刊少年マガジン」で13年8月~14年11月に連載された。


 劇場版アニメは「けいおん!」などの京都アニメーションが製作し、16年9月に公開。第40回日本アカデミー賞の優秀アニメーション作品賞や第26回日本映画批評家大賞のアニメーション部門作品賞などにも選ば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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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형태' 블루레이가 오리콘 2위. 발매 첫주에 2만 5천장





24일에 발매된 오리콘 주간 블루레이 디스크 (BD) 랭킹 (29일자)에 의하면, 극장판 애니메이션 '목소리의 형태' (야마다 나오코 감독)의 블루레이(17일 발매)가 발매 첫주에 약 2만 5천장을 판매하여, 종합부문의 2위에 랭크인 하였다. 애니메이션 부문에서는 1위에 빛났다. 동시에 발매된 DVD는 발매 첫주에 약 7천장이 판매되었다, DVD 랭킹의 종합부문의 3위에 랭크인 하였다, 애니메이션 부문에선 1위가 되었다


'목소리의 형태'는 청각장애를 가진 소녀 쇼코와, 그녀를 왕따시키는데 가담하였던 과거를 가지고 있는 소년 쇼야의 고독과 절망, 사랑 등을 그린 오오이마 요시토키의 만화가 원작. '별책 소년 매거진'(고단샤) 2011년 3월호와 '주간 소년 매거진' 13년 12월호에 단편이 게재되어, 독자의 반응이나 감수의 전일본 농아 연맹의 후원에 힘입어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13년 8월부터 14년 11월에 연재되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케이온!'등의 쿄토 애니메이션(토애니)이 제작하여, 16년 9월에 개봉(한국에서는 17년 5월에 개봉). 제40회 일본 아카데미상의 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과 제26회 일본 영상 비평가 대상의 애니메이션 부문 작품상등에 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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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ours 「ラブライブ!サンシャイン!!」声優陣が「ヤンジャン」グラビアをジャック





アニメ「ラブライブ!サンシャイン!!」の声優陣によるユニット「Aqours(アクア)」が、11日発売のマンガ誌「週刊ヤングジャンプ」(集英社)24号の表紙と巻頭グラビアに登場した。Aqoursが青年マンガ誌のグラビアに登場するのは初めてで、表紙と巻頭、巻末グラビアを“ジャック”した。


 Aqoursは高海千歌役の伊波杏樹さん、桜内梨子役の逢田梨香子さんら9人組ユニット。グラビアでは、アニメの舞台である静岡県沼津市で撮影され、制服姿を披露したほか、旅館で枕投げを楽しむ写真や白いワンピース姿で海辺にたたずむカットなども掲載された。


 同号では、津木波シズカさん作、染井紬希さん画の新連載「helvetica ヘルベチカ」が巻頭カラーを飾り、メンバーの直筆サイン入りポスターをプレゼントするキャンペーンも実施している。Aqoursは、18日発売の新雑誌「増刊ヤングジャンプGOLD」(同)1号のグラビアにも登場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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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ours '러브라이브! 선샤인!!' 성우진이 '영점프' 그라비아를 잭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성우진에 의한 유닛 'Aqours(아쿠아)'가, 11일 발매의 만화지 '주간 영점프'(집영사) 24호의 표지와 권두 그라비아에 등장했다. Aqours가 청년 만화지의 그라비라에 등장한건 처음으로, 표지와 권두 그라비아를 *'잭' 했다.

(*카잭 할때 그 잭)


Aqours는 타카미 치카역의 이나미 안쥬, 사쿠라우치 리코역의 아이다 리카코 등 9명의 유닛. 그라비아로는 애니메이션의 무대인 시즈오카현 누마즈시에서 촬영하여, 교복모습을 선보이고 *여관에서 베개싸움을 즐기는 사진이나 하얀 원피스 복장으로 해변가에 서있는 컷도 게재 되었다.

(*우리나라 여관들 처럼 싼 이미지가 아니고 일본에서 여관은 고급스럽고 비싼 이미지 입니다)


같은호에는 츠바키 시즈카(스토리), 소메이 츠무기(작화)의 신연재 '헬베티카'가 권두 컬러를 장식하고, 멤버들의 직필 사인이 들억ㄴ 포스터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Aqours는, 18일 발매의 새로운 잡지 '증간 영점프 GOLD' 1호의 그라비아에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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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불꽃놀이 아래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예고편 입니다.


주인공 목소리를 스다 마사키와 히로세 스즈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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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瀬すず、菅田将暉とラブストーリー 劇場版アニメ「打ち上げ花火、下から見るか?横から見るか?」予告編




劇場版アニメ「打ち上げ花火、下から見るか?横から見るか?」(8月18日公開)の予告編と特報が4月14日、公開された。予告編、特報では、広瀬すずさん演じるクラスのアイドル・なずなと、菅田将暉さん演じるなずなに思いを寄せるクラスメート・典道の学校やプールなどでのシーンや、典道の「この世界で、俺はお前といたい!」という印象的なせりふなどが収められている。また、花火が打ち上げられる中、海辺を歩きながら振り返るなずなと典道の姿が描かれたポスタービジュアルも公開された。


 同アニメは、1993年に制作された岩井俊二監督のテレビドラマ作品が原作で、現代的な要素を加え、長編ならではのラブストーリーに仕上げている。とある海辺の町が舞台で、クラスメートたちが花火大会を前に「打ち上げ花火は横から見たら丸いのか?」と盛り上がる中、クラスのアイドル・なずなに思いを寄せる典道は、時間が巻き戻る不思議な体験の中で、なずなから「かけおち」に誘われるが……というストーリー。脚本は「モテキ」や「バクマン。」などの大根仁さんが担当。テレビアニメ「魔法少女まどか☆マギカ」や「<物語>シリーズ」の新房昭之さんが総監督、「シャフト」が製作を担当する。


 予告編と特報では、ドラマでも使用された主題歌「Forever Friends」が流れ、なずなの水着姿や浴衣姿などの夏らしい場面が映し出されている。予告編では、典道となずなの掛け合いや、宮野真守さん演じる典道の恋敵・祐介の「そんな世界、あるわけねぇだろ」といったせりふもあり、最後は典道の「この世界で、俺はお前といたい!」という印象的なせりふで締めくくら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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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세 스즈, 스다 마사키와 러브스토리. 극장판 애니메이션 '불꽃놀이 아래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예고편





극장판 애니메이션 '불꽃놀이, 아래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8월 18일 개봉)의 예고편과 특보가 4월 14일, 공개 되었다. 예고편, 특보에는, 히로세 스즈가 연기하는 클래스의 아이돌 나즈나와, 스다 마사키가 연기하는 나즈나에게 마음을 두고 있는 클래스 메이트 노리미치의 학교나 수영장등의 씬이나, 노리미치의 '이 세상에서, 나는 너와 함께 있고 싶어!'라는 인상적인 대사 등이 담겨있다. 그리고 불꽃이 쏘아 올라가는중, 해변을 걸어가며 돌아보는 나즈나와 노리미치의 모습이 그려진 포스터 비주얼도 공개 되었다.


이 애니메이션은, 1993년에 제작되었던 이와이 슌지 감독의 티비 드라마 작품이 원작으로, 현대적인 요소를 추가해, 장편같은 러브스토리를 만들어 냈다. 어느 해변가 마을이 무대로, 클래스 메이트들이 불꽃놀이전에 '불꽃놀이는 옆에서 보면 둥글지 않을까?'라는 화제로 이야기중, 클래스의 아이돌인 나즈나에게 마음을 두고 있는 노리미치는, 시간이 되돌아가는 불가사이한 체험중인 상태로, 나즈나에게 '사랑의 도피'를 유혹당하는...라는 스토리. 각본은 '모테키'와 '바쿠만'등의 오오네 히토시가 담당. 티비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와 '<모노가타리>시리즈'의 신보 아키유키가 총감독, '샤프토'가 제작을 담당한다.


예고편과 특보에는, 드라마에서도 사용되었던 주제곡 'Forever Friends'가 흘러나온다, 나즈나의 수영복 차림이나 유카타 차림등의 여름다운 장면도 담겨있다. 예고편에서는, 노리미치와 나즈나의 대화와, 미야노 마모루가 연기하는 노리미치의 연적 유스케의 '그런 세상이 있을리 없잖아'라는 대사도 있다. 마지막은 노리미치의 '이 세상에서, 나는 너와 함께 있고 싶어!'라는 인상적인 대사로 마무리하고 있다.




<포스터>







<예고편>


%영상이 짤렸네요. 

예고편 영상은 블로그 하단 얼룩돼지 페이스북으로 들어가서셔

왼쪽메뉴에 동영상 메뉴를 통해서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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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名は。」がついに北米公開。批評家は何と言っているか





日本公開から約8ヶ月を経て、「君の名は。」が、現地時間7日(金)、ついに北米公開された。英語吹き替え版とオリジナルの日本語版(英語字幕付き)、ふたつのバージョンがあり、タイトルはそのまま「Your Name.」だ。

オスカー候補入りこそ逃したものの、今作は、L.A.映画批評家協会から2016年の最優秀アニメに選ばれている。投票者に送られるスクリーナー(DVD)や映画祭などで見ていた現地ジャーナリストからも良い感想を聞いていたので(ある在L.A.スペイン人ジャーナリストは、昨年のベスト映画とまで言っていた)、全米公開の折に出る批評は良いのではないかと予測していたら、まさにそのとおりだった。

「L.A. Times」は、大規模公開される 「Going in Style」や「Smurfs: The Lost Village」より前のページで、もっと大きいスペースを割き、「君の名は。」を紹介。「壮大で楽しい男女入れ替わり物語」という見出しの記事で、批評家ジャスティン・チャンは、まず、今作が、 「千と千尋の神隠し」(2億7,500万ドル)を抜く3億2,800万ドルをすでに全世界で売り上げている事実を述べている。「そう聞くと期待が高まりすぎてしまうかもしれない。だが、今作は、本当にすごいことを達成しているのである」と続ける彼は、「体の入れ替わりというちょっとばかげたこと、時間を超えた恋愛、災害を生き延びることなど、今作は多くの要素を上手に盛り込んでいる。活気に満ち、かつ穏やかで、スピード感があり、知的でもある今作は、喜劇から悲劇へ、そして恋物語へと、全体のトーンを狂わせることなく、スムーズに移行していくのだ」と賞賛。ビジュアルについても、「とりわけ東京のシーンはディテールまでしっかりと描かれている。これに比べたら実写映画が単調に見えてしまうほどだ」と高く評価した。

「New York Times」のマノーラ・ダージスは、「とてもチャーミングで、優しいユーモアに溢れている。 体が入れ替わるという設定を通して性別というものに軽く触れたかと思うと、新海氏は、話を別の、もっと複雑な方向へともっていく。最初のほうではあまり重要でなく見えた神道、彗星、口噛み酒が、次第に話の前面に出てくるようになるのだ。ストーリーの展開に比例して、ビジュアル面でも、淡い水彩画のような背景が、感動的な役割をもつようになる」と述べる。三葉と瀧、そして観客がようやく何が起こっているのかを理解できた時、「映画は、混乱の喜劇から、国、歴史、カタストロフィー、記憶といったものを静かに考察する感動作へと形を変えていく」と言うダージスは、「できればオリジナルの日本語版で見てほしい」とのアドバイスで記事を締めくくった。

映画サイトcollider.comは、A+の評価を与え、「絶対に見逃してはいけない」とまで断言。デイブ・トランボーの批評記事は、「新海誠の『君の名は。』は、普通と違ったアプローチでストーリーを語り、美しいビジュアルをもった、感動の恋愛アニメだ、と僕が言ったとしたら、おそらく多くの人は、‘アニメ’という言葉しか聞かないだろう。ここ20年くらいの間に、日本のアニメが西洋にも浸透してきたとはいえ、まだアニメに偏見をもつ人は多いのである。だが、今作は、新しい世代がアニメ映画に目を開くきっかけを与えるはずだ」との文章で始まっている。体の入れ替わりという、これまでにもよくあった設定を使いながらも、今作がいかにユニークで、サプライズに満ち、卓越したビジュアルをもつ、奥が深い作品であるかを熱心に語るトランボーは、最後にまた「今作を見るのにアニメファンである必要はない。映画に出てくる口噛み酒が何かを知らなくてもかまわないのと同じだ」と、読者を説得している。


気に入らなかった批評家は3%

Rottentomatoes.comの点数が97%というのは、97%の批評家が褒めていることを意味するが、それはまた、気に入らなかった批評家が3%いるということにもなる。その少数派に当たるのが「Seattle Times」だ。

同紙に寄稿する批評家トム・キーの評価は4点満点で1.5、記事の見出しは「体の入れ替わり物語、タイムワープで埋没」。多くの批評家が、今作の奥に多くのものが潜むことを褒めているのに対し、彼は「観客のエネルギーには限界があるのだという教訓を、この映画は教える」と、逆に批判する。ふたりの主人公に関しても、「新海氏がこのふたりを多少なりともチャーミングには描いているといえ、不可解な形で関わるこの男女に観客が共感する理由はほとんどない」と書いた。「わかりにくいクライマックスを延々と続け、予想どおりの結末にすることで、映画はよりひどくなった」とも言う彼だが、ビジュアルだけは褒めている。

一般観客は、果たしてどちらに同調するだろうか。公開規模は303館と中規模で、そこそこ大きい都市に住んでいれば、上映館が見つかる状況である。今週末、アメリカでどれだけの人がこの映画に興味をもち、足を運ぶのか、気になるところ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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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드디어 북미에서 개봉. 비평가들의 의견은?





일본 개봉으로부터 약 8개월이 지난 '너의 이름은'이 현지시간 7일(금요일) 드디어 북미에서 개봉되었다. 영어 더빙판과 오리지날인 일본어판(영어자막포함), 두가지 버전이 있다, 타이틀은 그대로 'Your Name.'이다. 오스카 후보에는 못올랐지만, 이 작품은 L.A 영화 비평가 협회에서 2016년 최우수 애니메이션으로 선정되었다. 투표자에 보내지는 스크린(DVD)나 영화제 등에서 보았던 현지 저널리스트들에게서도 좋은 감상이 들려왔기에( 어느 L.A 스페인 저널리스트는, 작년 최고의 영화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전미 공개때 나올 비평도 좋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었는데 예상대로 였다.


'L.A. Times'는, 대규모 공개 되는 'Going in Style'이나 'Smurfs: The Lost Village'보다 앞페이지로, 좀 더 많은 페이지에서 '너의 이름은'을 소개. '장대하고 즐거운 남녀가 바뀐 이야기'라는 제목의 기사로, 비평가 저스틴 창은, 먼저 이 작품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억 7500만 달러)을 넘는 3억 2800만 달러를 이미 전세계에서 벌어들인 사실을 말하고 있다. '그렇게 들으면 기대치가 너무 높아질수도 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정말 대단한것을 달성했다는 것이다.'라며 계속해서 '몸이 바뀐다는 웃긴 설정, 시간을 넘어선 연애, 재해를 뛰어 넘는것 등등. 이 작품은 많은 요소들이 잘 담겨있다. 활기가 넘치고 온화하고, 스피드감이 있다, 지적(知的)이기도 한 이 작품은, 희극으로 부터 비극으로, 그리고 사랑 이야기로, 전체적인 톤을 뒤틀리게 하지 않고 스무스하게 이행해 간다'라고 극찬. 비주얼에 대해서도 '특히 도쿄가 나오는 씬에서는 디테일하게 그려져 있다. 이것에 비교하면 실사 영화가 단조하게 보일 정도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New York Times'의 마노라 다지스는 '매우 매력적이고 부드러운 유머가 넘친다. 몸이 바뀐다는 설정을 통하여 성별이라는 것을 가볍게 다뤘다고 생각했는데, 신카이씨는 이야기를 다른 좀 더 복잡한 방향으로 몰고간다. 처음에는 별로 중요하게 보이지 않았던 신도, 혜성, 입 씻은 술(쿠치카미자케)이 점차 이야기의 전면적으로  나오게 된다. 스토리의 전개에 비례하여, 비주얼적인 면도 아련한 수채화와 같은 배경이 감동적인 역할을 한다'라고 말했다. 미츠하와 타키, 그리고 관객들이 겨우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해가 되었을때, '영화는 혼란의 희극에서, 나라, 역사, 파멸, 기억들을 차분히 고찰해나가는 감동작으로 변해간다'라고 말하는 다지스는 '가능하면 오리지널인 일본어판으로 보기를 권한다'라는 어드바이스로 기사를 끝맺었다


영화사이트 collider.com은 A+의 평가를 주고 '절대로 놓치면 안된다'라고 단언. 데이브 토란보의 비평기사는 '신카이 마코토의 '너의 이름은' 은, 남다른 어프로치로 스토리를 펼치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가지고 있다, 감동적인 연애 애니메이션이다, 라고 내가 말한다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애니메이션'이라는 단어마저 듣지 않겠지. 최근 20년정도 동안,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서양에도 침투하고 있다지만, 아직 애니메이션에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새로운 세대가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는 계기를 마련해 줄것이다'라는 문장으로 서두를 시작하고 있다.  몸이 바뀐다는 지금까지 많이 시도되었던 설정을 사용하면서도 이 작품이 얼마나 유니크하고, 놀라움으로 가득차고, 탁월한 비주얼을 가진 깊이가 있는 작품인지를 열심히 설명하는 토란보는, 마지막까지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팬들이 아니어도 재밌게 볼수있다. 영화에 나오는 입 씻은 술(쿠치카미자케)이 무엇인지 몰라도 되는것과 같다'라고, 독자를 설득하고 있다.


마음에 들지 않아한 비평가는 3%

Rottenttomatoes.com의 점수가 97%라는 것은, 97%의 비평가가 마음에 들어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그것 또한 마음에 들지 않아한 비평가가 3%가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그 소수파에 해당하는것이 'Seattle Times'다.


동지에 기고하고 있는 비평가 톰 키의 평가는 4점 만점중 1.5점, 기사의 머릿말엔 '몸이 바뀌는 이야기, 타임워프에 묻힘' 많은 비평가가, 이 작품 속에 많은 것들이 숨어 있는것을 칭찬하는것에 대해 그는 '관객들의 에너지에는 한계가 있다는 교훈을 이 영화가 알려준다'라고, 역으로 비판했다. 두사람의 주인공에 대해서도 '신카이씨가 이 두사람을 다소 매력적이게 그렸다고는 하지만, 불가사의한 형태로 관계되는 이 남녀를 관객이 공감할 이유는 거의 없다'라고 썻다. '이해하기 힘든 클라이막스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예상대로의 결말로 영화는 더욱 볼품없어 졌다'라고 말하는 그지만, 비주얼만은 칭찬하고있다.


일반 관객은 과연 어느쪽에 동조할까. 개봉규모는 303관인 중간 규모로, 어느정도 큰 도시에 살고 있다면, 상영관을 찾을수있는 상황이다. 이번주말, 미국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에 흥미를 가지고, 극장에 발걸음할것인지 기대가 된다.




   





SAO:劇場版が興収23億円突破 160万人動員 第8週来場者特典は“ネタバレ本”





人気ライトノベル「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SAO)」(電撃文庫)の初の劇場版アニメ「劇場版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オーディナル・スケール-」(伊藤智彦監督)の興行収入が、23億円を突破したことが6日、明らかになった。2月18日に公開され、観客動員数も160万人を突破した。


 「SAO」は、川原礫さん作、abecさんイラストのライトノベル。仮想空間への接続機器によってバーチャルリアリティーを実現した近未来を舞台に、さまざまなオンラインゲームを取り巻く事件が描かれている。原作のシリーズ累計発行部数は全世界で約2000万部を誇る。テレビアニメ第1期が2012年7~12月、第2期が14年7~12月に放送された。


 劇場版は、川原さんが書き下ろしたオリジナルストーリーで、次世代ARデバイス・オーグマーが開発され、そのキラーコンテンツとなった専用ゲーム「オーディナル・スケール」に主人公キリトやアスナたちが参戦する……という展開。第8週の来場者特典として、未公開の設定画や、スタッフが裏設定などについて語る座談会の様子を収めた“公式ネタバレ本”「劇場版“裏”記録全集」がプレゼント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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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극장판 흥행수익 23억엔 돌파 160만명 동원 제8주 관람자 특전은 스포일러책





인기 라이트노벨 '소드 아트 온라인 (SAO)'(전격문고)의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 '극방판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이토 토모히코 감독)의 흥행수익이, 23억엔(230억원)을 돌파한것이 6일 밝혀졌다. 2월 18일에 공개되어, 관객 동원수도 160만명을 돌파했다.


'SAO'은, 카와하라 레키 작, abec 일러스트의 라이트 노벨. 가상공간 접속기기를 통해 버추얼 리얼리티를 실현한 근미래가 무대, 온갖 온라인게임을 둘러싼 사건들이 그려져있다. 원작 시리즈의 누계 발행 부수는 전세계에서 약 200만부를 자랑한다. 티비 애니메이션 제1기가 2012년 7월~12월, 제2기가 14년 7월~12월에 방송 되었다.


극장판은, 카와하라상이 그려낸 오리지널 스토리로, 차세대 AR 디바이스 오그마가 발표되어, 그 킬러 컨텐츠가 되는 전용 게임 '오디널 스케일'에 주인공 키리토와 아스나 일행이 참가한다....라는 전개. 제8주의 관람객 특전으로, 미공개 설정화, 스탭이 뒷설정(숨겨진 설정)등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좌담회 모습이 담겨있는 '공식 스포일러 책' '극장판 '뒷' 기록전집'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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