井上真央、芸能活動復帰に「プロポーズよりも仕事を選んだ」と憶測





芸能活動を休止していた井上真央が、来年公開予定の映画の主演に抜擢され、すでに撮影にも参加している。そんな井上は、昨年8月いっぱいで長年所属した事務所『セブンス・アベニュー』から独立し、現在は岸部一徳の個人事務所『アン・ヌフ』に移籍しているが主だった芸能活動はしていない。


 今回の映画が本格的な仕事復帰作品となりそうだが、そこで気になるのが嵐・松本潤との現状ーー。


「井上としては1日でも早く結婚したいと思っているのは間違いない。だが、『セブンス―』から半ば強引に独立したことをジャニーズ側は面白く思っていない。


 なぜなら、ジャニーズの副社長と彼女のいた事務所の女社長は友達なんです。なので、逆に結婚は遠のいたとみていいでしょう」(芸能プロ関係者)


 そんな中、昨年末に『週刊文春』で松本とセクシー女優との浮気が報じら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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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마오 연예계 활동 복귀 '프로포즈 보다 일을 선택했다' 억측





연예계 활동을 중지중이었던 이노우에 마오가,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에 주연으로 발탁 되어, 이미 촬영에도 참가하고 있다. 그런 이노우에는 작년 8월을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소속해 있던 사무소 '세븐스 에비뉴'에서 독립하여, 현재는 키시베 잇토쿠의 개인 사무소 '안 누흐'에 이적했지만 주된 연예계활동은 하지 않고 있었다.


이번 영화가 본격적인 복귀 작품이 되겠지만 그 이전에 궁금해지는게 아라시 마츠모토 준과의 현황


'이노우에로서는 하루라도 빨리 결혼하고 싶은것은 틀림이 없다. 하지만 '세븐스'에서 반 강제적으로 독립한것을 쟈니스측에서 좋게 보고 있지는 않다. 왜냐하면 쟈니스의 부사장(SMAP 해산소동과도 연관있었던 메리 키타가와)

과 이노우에가 소속해있던 사무소의 여사장이 친구에요. 그래서, 오히려 결혼은 늦어질거라고 봐도 될겁니다' (연예 프로 관계자)


그런 한편 작년말에는 '주간문춘'에서 마츠모토와 AV배우의 바람이 보도 되었었다.

(*마츠모토 준과 AV배우 아오이 츠카사가 만나는게 보도 되었었죠)

(*올해 1월에는 마츠모토가 이노우에에게 프로포즈 했다는 우와사도 떳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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