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커피가 식기 전에'의 예고편 입니다


아리무라 카스미, 마츠시게 유타카, 하루, 켄타로, 하야시 켄토, 야쿠시마루 히로코, 요시다 요, 이시다 유리코









아래는 예고편내의 과거로 돌아갈때의 룰 입니다


1. 과거로 돌아가서 어떤일을 하던 현실은 변하지 않는다

2. 과거로 돌아가도 이 카페를 나가지 못한다

3. 과거로 돌아가는건 커피가 컵에 가득 채워진 후부터

그 커피가 식을 동안 이다

커피가 식기전까지 전부 마셔야 한다

4. 과거로 돌아가는 자리에는 선객(먼저 온 손님)이 있다

자리에 앉을수 있는건. 그 선객이 자리에서 일어났을때 뿐이다

5. 과거에 돌아가도 이 카페에 방문한 적이 없는 사람을 만나는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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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무라 카스미 출연 영화 '3월의 라이온'의 스페셜 인터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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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画やドラマに引っ張りだこの人気女優・有村架純。最新出演映画『3月のライオン』(前編3月18日公開、後編4月22日公開)では、これまでのイメージとは異なる、激しく感情を他人にぶつける女性を演じた彼女。役作りのことからプライベートまで語ってもらいました!


영화나 드라마에서 인기인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 최신 출연작품 '3월의 라이온' (전편 3월 18일 개봉, 후편 4월 22일 개봉)에서는, 지금까지의 이미지와는 다른, 격하게 감정을 타인에게 표현하는 여성을 연기한 그녀. 역할 연구부터 사생활까지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Q. 『3月のライオン』で演じた香子は、将棋の道に挫折し、天才棋士である義弟の零(神木隆之介)につらく当たる役です。有村さんは香子をどんなふうに感じましたか?


A. 原作ファンの方は、きっと香子役は私に合わないと感じたと思うんです。でも、それを恐れていたら何もできないので、自分なりに香子を理解して演じたいと思いました。香子はすごく不器用で、本当は人に歩み寄りたいけど、自分でバリアを張ってしまっているんです。でも、ひとりになりたくないから零のところに行くし、不倫の恋もしてしまう…。そんなところを、私は“ほっとけないな”“守ってあげたいな”と感じて、愛情を持ちながら演じていました。ただ、“本当はかわいそうな人なんだよ”っていうのを表に出すのではなく、瞳の奥にそういうものが映っていたらいいなと思っていました。



Q. '3월의 라이온'에서 연기한 쿄코는,장기의 길에 좌절하고, 천재 기사인 의동생 레이(카미키 류노스케)에게 심하게 구는 역할인데요. 아리무라상은 쿄코를 어떻게 느끼셧나요?


A. 원작 팬분들은, 분명히 쿄코는 저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끼실 거에요. 하지만 그것을 두려워하고 있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기에, 저 나름대로의 쿄코를 이해하며 연기하려고 했습니다. 쿄코는 굉장히 서툴고, 사실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자신이 먼저 방어막을 만들어 버리고 있어요. 하지만 외톨이가 되기 싫으니까 레이에게 다가가기도하고, 불륜도 저질러 버려요.. 그런 부분을 저는 '보고만 있을수 없어' '지켜주고 싶어'라고 느껴, 애정을 가지고 연기했어요. 다만 '사실은 불쌍한 사람이야'라는걸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눈동자 속에 그런게 비추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Q. かなりキツいことを言うシーンが多かったと思いますが、演じてみてどうでしたか?


A. 今までに演じたことのないキャラクターだったので、そこは本当に楽しくて。人にイヤミを言うのが楽しいということではなく(笑)、いつもと違う自分で現場にいるっていう新鮮さがあったんです。特に、香子が零の部屋に強引に入っていくファーストシーンは、一番香子っぽさが出ていて好きでした。



Q. 꽤나 심한말을 하는 씬이 많았던데, 연기해보니 어떠셧어요?


A. 지금까지 연기해보지 못한 캐릭터여서, 정말 즐거웠어요,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 심한말을 하는걸 즐기는게 아니고요(웃음), 평소와 다른 제가 현장에 있다는 신선함이 있었어요. 특히 쿄코가 레이의 방에 강제로 들어가는 첫번째 씬은 제일 쿄코 다운 모습이어서 좋았어요.






Q. 原作の香子は意識しましたか?


A. 話し方や声の発し方は、自分が漫画を読んだときのイメージを意識しました。余裕があるんだけど、荒れるときはものすごく荒れて…。いつも自分のペースで人を巻き込んでいくような感覚ですね。



Q. 원작의 쿄코는 의식하셧나요?


A. 말투나 목소리를 내는 방식은, 제가 만화를 읽었을때 이미지를 의식했어요. 여유가 있지만, 거칠때는 엄청나게 거칠어서... 항상 자신의 스타일대로 다른 사람들을 말려들게 하는 감각이었어요.







Q. 実写として演じるうえで、原作以外に参考にしたものはありますか?


A. 直接的に参考にしたわけではないんですが、イメージを深めるために、心を乱されるような作品をいくつか見ましたね。たとえば『ヘルタースケルター』で沢尻エリカさんが演じた役は、破天荒で、自分の中の何かと戦っている感じがイメージに近い気がしました。



Q. 실사로써 연기하는데에, 원작 이외의 참고한것은 있나요?


A. 직접적으로 참고한건 아닌데요. 이미지를 떠올리기 위해, 마음을 어지럽힐만한 작품을 몇개 보았어요. 예를들면 '헬터 스켈터'에서 사와지리 에리카상이 연기한 역할은 *파천황으로, 자신의 안에 무언가와 싸우고 있는 느낌이 이미지에 가까운것 같았어요.

(*최근에는 본연에 의미보다 '생각과 행동에 거침이 없고 특이한 사람'정도의 뜻으로 많이 쓰입니다)





Q. 香子は、妻がいてどこか陰のある後藤(伊藤英明)に恋をしていますが、有村さん自身は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


A. 目の前にあることを一生懸命やっている方が素敵だなって思います。その上で、ちゃんと周りと世界を共有できる人。仕事や趣味に打ち込んでいるけれど、自然に周りの人とも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れる人が好きです。キュンとするポイントは笑っている顔。屈託のない笑顔で、思いっきり笑う人に惹かれるかもしれないですね。



Q. 쿄코는, 아내가 있고 어딘가 어두운 고토(이토 히데아키)를 사랑하고 있는데요, 아리무라상 자신은 어떤 사람을 좋아하나요?


A. 눈 앞에서 어떤것에 열중해서 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멋지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세계를 공유 가능한 사람. 일이나 취미에 몰두하고 있지만,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 사람이 좋아요. 심쿵하는 포인트는 웃는 얼굴. 태평한 표정의 웃는얼굴로, 마음껏 웃는 사람에게 끌릴지도 몰라요.






Q. この作品を通して、有村さんが女優として発見したこと、得たことはありますか?


A. 『3月のライオン』に出演するまでは割と正統派の役が続いていたので、自分の中で煮詰まっていた部分があったんです。そろそろ出せる材料がなくなってきたなっていう。でも、この作品は私の気持ちをガラッと変えてくれたので、本当にいいタイミングで素敵な役に出逢えたと思っています。今後も、普段の自分とはまったく違う役にどんどん挑戦したいです。



Q. 이 작품을 통하여 아리무라상이 여배우로서 발견한것, 얻은것은 있나요?


A. '3월의 라이온'에 출연하기 까지는 비교적 정통파의 역할이 이어졌는데, 제 안에 초조한 부분도 있었는데요. 슬슬 보여드릴 재료가 없어져가고 있다랄까. 하지만 이 작품은 저의 기분을 확 바꾸어 놓아서. 정말 좋은 타이밍에 멋진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평소의 자신과는 전혀 다른 역할에 많이 도전하고 싶어요.






Q. 昨年は本当に忙しい1年だったと思いますが、プライベートではリフレッシュできましたか?


A. お正月に親友に会いました。前日に「お休みが取れたけど、どうする?」って連絡したんですけど、親友は大阪に住んでいるので、もうこっちに来る新幹線が取れなくて。「だったら金沢はどう?」っていう話になって、ちょうど旅館も新幹線も取れたので、2人で1泊してきました。ひがし茶屋町を観光したりして、すごく楽しかったです。その親友は中学からの付き合いなんですが、住んでいるところは離れていても、時間ができると会いたくなります。



Q. 작년에는 정말 바쁜 1년을 지내셧을 텐데, 프라이베이트(사생활)에서는 재충전을 좀 하셧나요?


A. 설날에 친한친구 하고 만났어요. 전날에 '쉬는날이 생겼는데, 어떻게할까?'라고 연락을 했는데요. 친구는 오사카에 살고 있어서, 이쪽으로 오는 신칸센의 표가 없어서. '그럼 카네자와(지명)는 어때?'라고 이야기가 되서. 마침 여관(우리나라 여관이랑 좀 다른 느낌임.. 고급 여관. 온천이 있다던가)도 신칸센 표도 구해져셔. 둘이서 1박하고 왔어요. 히가시차야 거리를 관광하고, 엄청 재밌었어요. 그 친구는 중학교때부터 친한사이여서, 사는곳은 멀어도, 시간이 생기면 만나고 싶어져요.







Q. 今、興味のあること、やりたいことはありますか?


A. 海外に行きたいです。ニューヨークとかロスとか、北欧のほうとか。アフリカにも行ってみたいですね。大自然を楽しんで、野生動物を見て、サバイバルもしてみたい(笑)。もともと旅行が大好きなんです。今までに行った国で、特に印象に残っているのはノルウェー。20歳のときにお仕事で行って、オーロラを見たんです。あの風景は忘れられないですね。



Q. 지금 흥미 있는것 하고 싶은것은 있나요?


A. 해외여행가고 싶어요. 뉴욕이나 로스앤젤레스, 북유럽이라던가. 아프리카에도 가보고 싶어요. 대자연을 즐기고 야생동물을 보고 서바이벌도 해보고 싶어요(웃음). 원래 여행을 엄청 좋아해요. 지금까지 가본 나라중 특히 인상에 남아있는건 노르웨이. 스무살때 일때문에 갔었는데, 오로라를 봤어요. 그 풍경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Q. 忙しい中でも、やっぱりプライベートな時間は充実させたい?


A. プライベートでは、できるだけいろんな世界に触れ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いろんな国に行くっていうことだけじゃなくて、人と出会ったり、英会話を習うことだったり。高校生のころからずっと茶道に興味があるので、茶道も習いたいですね。高校生のころから興味があって、美しい所作も学べると思いますし、そういう文化は日本人女性として大事にしたいです。



Q. 바쁘신중에도, 역시 프라이베이트(사생활)한 시간은 충실하고 싶으신가요?


A. 사생활은 가능한 한 여러 세계를 접하고 싶어요. 여러 나라들에 가보고 싶다는 것 뿐만이 아니고, 사람들과 만나고, 영어 회화도 배우고 고등학생때부터 계속 다도에 관심이 많았어서, 다도도 배우고 싶어요. 고등학생때부터 관심이 있어서, 아름다운 태도도 배우고 싶고 그런 문화는 일본인 여성으로서 소중히 여기고 싶어요.




    




Q. いろんな人と出会ってみたいということですが、ちなみに会ってみたい人はいますか?


A. トム・ハンクスさんです! 『ビッグ』のトム・ハンクスさんがものすごくかわいくて、大好きになって。それ以来いろんな作品を見ているんですけど、本当にお茶目でかわいらしい人だなと思うので、いつか会ってみたいです。共演したいというより、ひと目見るだけでいいんです(笑)。



Q. 여러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고 하셧는데, 특히 만나보고 싶으신분이 있나요?


A. 톰행크스상 이요! '빅'(1988년 작품)의 톰행크스상이 너무 귀여워서 너무 좋아하게 됐어요. 그 후 여러가지 작품을 보고 있는데요. 정말 장난꾸러기로 귀여운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해요. 언젠가 만나보고 싶어요. 같이 연기 해보고 싶다기보단 한번 보고 싶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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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AKB島崎遥香:イヤミな女役で朝ドラ初出演 “先輩”川栄李奈にライバル心「ない」





アイドルグループ「AKB48」の元メンバーの島崎遥香さんが、有村架純さん主演で放送中のNHK連続テレビ小説(朝ドラ)「ひよっこ」に出演することが26日、分かった。島崎さんは朝ドラ初出演で、佐々木蔵之介さん扮(ふん)する「すずふり亭」の料理長・牧野省吾の娘・由香を演じる。


 島崎さんは、同日、東京・渋谷の同局で行われた新キャスト発表会に出席。役どころについて「由香はとても跳ねっ返りのアプレ娘(退廃的な女性)。初登場からみね子ちゃんにイヤミを言うんですけど、根はとてもいい子。なんだこの女はって思うかもしれないんですけど、どうか最後まで温かい目で見守ってほしいです」とコメント。また「イヤミったらしい子って感じで、家出して東京に戻ってきて、父からお金をせびるとんでもない娘。いろいろな人たちに出会って、成長していくところを注目していただければ」とアピールした。


 また周りから誤解されるところが、自身と似ているようで「本当はこうじゃないのに、周りから(違うイメージで)思われてしまう。みね子ちゃんにも強く当たるんですけど、自分では思っていない感情、言葉が出てしまうのは思い当たる節がある」と、グループ時代に“塩対応”と話題になったことを思わせる発言で苦笑い。


 さらに2016年前期放送の朝ドラ「とと姉ちゃん」に出演していた元AKB48の川栄李奈さんの演技は「見ていない」といい、「ライバル心はないです。23年間、生きていて、ライバルと思った人はいない。ゆとり世代なんで」と明かし、笑いを誘った。


 「ひよっこ」は96作目の朝ドラで、「ちゅらさん」などの脚本家・岡田惠和さんのオリジナル。大家族の農家に生まれ、のんびりした少女に育った谷田部みね子が、出稼ぎで東京に行っていた父が行方不明になったことをきっかけに、集団就職で上京する……というストーリー。高度経済成長期に集団就職で上京した“金の卵”が、殻を破って成長していく姿を描く。


 この日発表されたのは有村さん扮(ふん)するヒロインのみね子が東京で出会う新たなメンバーで、竹内涼真さん、白石加代子さん、シシド・カフカさん、浅香航大さん、岡山天音さん、三宅裕司さん、光石研さん、生田智子さん、白石美帆さん、古舘佑太郎さん、斉藤暁さん、伊藤沙莉さんの出演が発表された。


 「ひよっこ」は、NHK総合で月~土曜午前8時ほかで放送。全156回を予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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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KB48 시마자키 하루카 : 나쁜여자 역할로 아침드라마 첫 출연 '선배' 카와에이 리나에게 라이벌 의식 '없음'




아이돌 그룹 'AKB48'의 전 멤버인 시마자키 하루카가, 아리무라 카스미 주연으로 방송중인 NHK 연속 테레비 소설 (아침드라마) '병아리'에 출연하는것이 26일, 밝혀졌다. 시마자키는 아침 드라마 첫 출연으로, 사사키 쿠라노스케가 연기하는 '스즈후리 정'의 요리장 마사노 쇼고의 딸 유카를 연기한다.


시마자키는 같은날, 도쿄 시부야의 NHK에서 진행된 신 캐스트 발쵸회에 출석. 배역에 대하여 '유카는 굉장히 말괄량이(퇴폐적인 여성). 첫 등장부터 미네코짱을 놀리는데요, 원래는 착한 애에요. 뭐야 이 여자는 이라고 생각 하실지 모르겠는데요, 부디 마지막까지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셧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코멘트.  또 '싫은 소리만 하는 여자라는 느낌으로, 가출해서 도쿄로 돌아와서, 아버지의 돈을 훔치는 터무니 없는 아이.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주목해 주세요'라고 어필했다.


 また周りから誤解されるところが、自身と似ているようで「本当はこうじゃないのに、周りから(違うイメージで)思われてしまう。みね子ちゃんにも強く当たるんですけど、自分では思っていない感情、言葉が出てしまうのは思い当たる節がある」と、グループ時代に“塩対応”と話題になったことを思わせる発言で苦笑い。


그리고 주변으로부터 오해를 사는 부분이. 자신과 닮은듯 하여 '사실은 이렇지 않아요, 주변에서(다른 이미지로) 그렇게 생각할뿐. 니메코짱에게도 강하게 나가는데요, 자신이 생각지도 않은 감정, 말들이 나와 버리는것은 짐각이 가는 부분입니다'라고, 그룹시정에 '*소금대응'으로 화제가 되었던것을 떠올리는 발언으로 쓴웃음 지었다.

(*팬들에게 대응하는 모습이 감정이 없어 보이고 냉랭한 모습)


더욱이 2016년 전(前)기방송의 아침드라마 '아빠언니'에 출연 했었던 전 AKB48의 카와에이 리나의 연기는 '보지 않았다'라고 말하고, '라이벌로 의식하고 있지 않습니다. 23년간, 살아오면서, 라이벌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어요. *유토리 세대라서요'라고 밝히고, 웃음을 자아냈다.

(*유토리 세대 - 2002년부터 시행된 일본의 교육제도. '유토리 교육'을 받은 세대)

(유토리 교육 - 주입식 교육이 아닌 창의성과 자율성을 기르는 여유로운 교육)

(학력저하가 두드러진 세대라는 인식이 강하며 도전정신이 떨어지고 남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는 젊은이들)


'병아리'는 96번째 아침드라마로 '츄라상' 등의 각본가 오카다 요시카즈의 오리지널. 대가족의 농가에서 태어나, 느긋한 성격의 소녀로 자란 야타베 미네코가, 출가하여 도쿄에 가있는 아버지가 행방불명이 되는것을 계기로, 집단 취직으로 상경한다.....는 스토리. 고도 경제 성장기에 집단취직으로 상경한 '황금알'이, 껍데기를 깨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렸다.


이 날 발표된건 아리무라가 연기하는 히로인 미네코가 도쿄에서 만나는 새로운 멤버로, 타케우치 료마, 시라이시 카요코, 시시도 카브카, 아사카 코다이, 오카야마 아마네, 미야케 유지, 미츠이시 켄, 이쿠타 토모코, 시라이시 미호, 후루타치 유타로, 사이토 사토루, 이토 사이리의 출연이 발표 되었다.


'병아리'는 NHK종합에서 월~토요일 오전 8시에 방송. 전 156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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