亀梨&山P&文乃、ドラマEDで“ボク運ダンス”披露





KAT-TUNの亀梨和也が主演し、山下智久と12年ぶり共演が話題を呼んでいる日本テレビ系連続ドラマ『ボク、運命の人です。』(毎週土曜 後10:00)が15日よりスタート。エンディングでは亀梨と山下によるユニット「亀と山P」が歌唱する主題歌「背中越しのチャンス」が起用され、ヒロインの木村文乃とともに“ボク運ダンス”を披露することがわかった。


 同ドラマは運命の恋を全力で信じ、何度フラれても運命の女性へと立ち向かっていく男(亀梨)と、運命などは信じずそれを頑なに拒む女(木村)。そして、2人のかみ合わない運命の恋を後押しする自称・神の謎の男(山下)が織りなすラブコメディー。


 「青春アミーゴ」の『修二と彰』以来のユニットとなる同曲は、初回でワンコーラスを地上波初披露。そのポップなメロディーに合わせ、亀梨、山下、木村がかわいらしく覚えやすい振り付けでダンス。木村はダンス初披露となっており、そのキュートな仕草には男性だけでなく女性も胸キュンしてしまうかも…? ドラマ本編の内容と併せてエンディングにも注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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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나시 카즈야 & 야마시타 토모히사 & 키무라 후미노, 드라마 엔딩에서 '저 운명 댄스' 피로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가 출연하여,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12년만에 공연이 화제를 부르고 있는 니혼테레비 계열 연속드라마 '저 운명의 사람입니다'(매주 토요일 오후10시)가 15일부터 스타트. 엔딩은 카메나시와 야마시타에 의한 유닛 '카메와 야마P'가 부르는 주제곡 '등너머의 찬스'가 기용되어, 히로인 키무라 후미노와 함께 '저 운명 댄스'를 피로하는것이 밝혀졌다.


이 드라마는 운명의 사랑을 전력으로 믿고있고, 몇번을 차여도 운명의 여성에게 향해 나가는 남자(카메나시)와, 운명따위를 믿지않고 완강히 거부하는 여자(키무라). 그리고, 두명의 겉도는 운명의 사랑을 뒤에서 밀어주는 자칭 신이라는 이상한 남자(야마시타)가 만들어내는 러브 코미디.


'청춘 아미고'의 '슈지와 아키라'이래 유닛이 되는 이 곡은, 첫회에서 원코러스를 지상파 첫 피로. 그 대중적인 멜로디에 맞춰서, 카메나시, 야마시타, 키무라가 귀엽고 기억하기 쉬운 안무로 댄스. 키무라는 댄스를 첫피로 하는것이고, 그 큐트한 동작에 남성뿐만 아니고 여성도 심쿵할지도...? 드라마 본편의 내용과 함께 엔딩도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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