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の女王”剛力彩芽 テレビ局が争奪戦
女優・剛力彩芽(24)が“夜の女王”に君臨!? 主演する連続ドラマ「女囚セブン」(テレビ朝日系、金曜午後11時15分)が、21日にスタートする剛力は、この1年間ほど、午後11時過ぎに放送開始のナイトドラマへの主演が続いている。今ではすっかり「ナイトドラマ=剛力」という図式が出来上がり、新たな境地を開拓している。
この1年間、剛力は午後11時以降にスタートするナイトドラマに主軸を置いている。昨年4~6月クールは、木曜11時59分スタートの「ドクターカー」(日本テレビ系)、7~9月クールは金曜11時15分に始まる「グ・ラ・メ!~総理の料理番~」(テレビ朝日系)、さらに今年1~3月クールは水曜深夜0時10分の「レンタルの恋」(TBS系)、そして4月から「女囚セブン」といった具合。その背景には――。
「数年前は剛力もゴールデンやプライム帯でのドラマに出ていたが、遅い時間帯のナイトドラマに出演し始めてからの評判がすこぶるいい。今年8月には25歳になるし、すっかり“大人の魅力”が出てきたから、ちょうど遅い時間が似合ってくる時期と重なったんでしょう。剛力の明るい笑顔で心を穏やかにしてから就寝するという視聴者が多いのです。特に『グ・ラ・メ!』は高い視聴率を取り、内容も絶賛された。今では、各局のナイトドラマで剛力争奪戦が巻き起こっているほど」(ドラマ関係者)
剛力は17日、都内で行われた「女囚セブン」の制作発表会見に、“女囚仲間”である山口紗弥加(37)、トリンドル玲奈(25)、平岩紙(37)、橋本マナミ(32)、木野花(69)、安達祐実(35)とともに出席した。
ドラマは女子刑務所を舞台に繰り広げられる群像劇をコメディータッチで表現。剛力は芸妓で、殺人罪(冤罪)で刑務所に入れられるという難しい役どころだが「自分でも今まで経験したことがない新しい役で、難しさもあるのですが、挑戦できることは楽しいです」と前向きだった。
刑務所内では女囚同士による戦いが起き、バトルシーンも多いというが、橋本は「彩芽ちゃんとのアクションシーンが今後あるようですが、確実に負けると思う。(剛力のアクションは)ものすごくカッコいい」。褒められた剛力は「(名前が)剛力ですし、強いかなと。子供のころから体を動かすのは好きでした」とまんざらでもない様子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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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여왕' 고리키 아야메. 방송국들의 쟁탈전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24)가 '밤의 여왕'에 군림? 주연인 연속드라마 '여죄수 세븐' (테레비 아사히 계열, 금요일 오후 11시 15분)가, 21일에 스타트하는 고리키는, 최근 1년정도 동안, 오후 11시 넘어는 시간대의 나이트 드라마의 주연이 계속되었다. 이제는 '나이트 드라마 = 고리키'라는 도식이 생겨날 정도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냈다.
최근 1년간, 고리키는 오후 11시경에 스타트하는 나이트 드라마의 주연을 맡고있다. 작년 4~6월 쿨에는 목요일 11시 59분 스타트의 '닥터카' (니혼 테레비 계열), 7~9월의 쿨에는 금요일 11시 15분에 시작하는 '그.라.메! ~총리의 요리사~'(테레비 아사히 계열), 더욱 올해 1~3월 쿨에는 수요일 심야 0시 10분의 '렌탈사랑' (TBS 계열), 그리고 4월부터 '여죄수세븐'으로 이어졌다, 그 배경에는.
'수년전 고리키도 골든 타임이나 프라임대의 드라마에 나오곤 했지만, 늦은 시간대의 나이트 드라마에 출연을 시작하면서 평판이 매우좋아. 올해 8월에는 25살이 되고, 이제는 '어른의 매력'이 나오기 시작해서, 약간 늦은 시간이 어울리는 시기와 겹쳤겠지요. 고리키의 밝은 미소로 마음을 온화하게 하면서 잠자리에 드는 시청자가 많아요. 특히 '그.라.메!'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여, 내용도 절찬 받았습니다. 이제는, 각 방송국 나이트 드라마에서 고리키 쟁탈전이 벌어질 정도'(드라마 관계자)
고리키는 17일, 도내에서 열린 '여죄수 세븐'의 제작 발표회견에서, '여죄수 동지들'인 야마구치 사야카(37), 토린도루 레이나(25), 히라이와 카미(37), 하시모토 마나미(32), 키노 하나(69), 아다치 유미(35)와 함께 출석했다.
드라마는 여자형무소를 무대로 벌어지는 군상극을 코메디 터치로 표현. 고리키가 예기로, 살인죄(원죄)로 형무소에 들어간다는 어려운 역할이지만 '자신도 지금까지 경험해본적 없는 새로운 역할로, 어려운점도 있지만, 도전할수 있는것은 즐거워요'라고 긍정적이었다.
형무소내에서는 여죄수들 간의 싸움이 벌어져, 배틀 씬도 많다고 하지만, 하시모토는 '아야메짱과의 액션씬이 앞으로 있다고하는데, 분명 질것 같다. (고리키의 액션은)엄청 멋있다'. 칭찬을 받은 고리키는 '(이름이)고리키(剛力)이기도 하니, 쎄려나, 어릴적부터 몸을 움직이는걸 좋아했어요'라고 싫지만은 않은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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