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닝구무스메 멤버였던 요시자와 히토미(33)가 지난 6일 도쿄부내에서


음주를 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여 교통사고를 내고 도망친 혐의로 체포 되었다




관계자에 의하면 요시자와 용의자는 6일 오전 7시경


자전거를 타고있던 20대 여성을 차로 치었다,


그 자전거가 쓰러지면서 가까이 있었던 40대 남성에게도 피해를 입히고


그대로 도망친 혐의를 받고 있다


등교중에 그 광경을 목격한 여중생은


'차는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것 같았고 자전거가 몇미터나 날아갔는데


그대로 도망가서 놀랐다'라고 말하고 있다




요시자와 용의자는 약 15분후 '자전거를 치었다'라고 경찰에 연락을 하고


현장에 돌아왔다고 한다



요시자와 용의자는 기준치의 4배가 넘는 알콜이 검출되었다





블로그 후원하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