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카츠지 료(32)와 7월 말 결혼한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27)가 15일,


첫 아이를 임신한것을 소속사를 통하여 발표하였다



마에다의 소속사인 오오타프로덕션은 서면으로 '갑작스럽지만 얼마전 카츠지 료와 결혼한 마에다로 부터


현재 임신중이고 안정기에 들어갔다고 보고를 받아 알려드립니다'라고 발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는 '몸 상태도 양호하기때문에 앞으로 일도 가능한 선에서 해나갈 생각입니다'


'폐를 끼치는 부분이 생길지도 모르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전하였다




블로그 후원하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