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気漫画「デスノート」がミュージカル化

人気漫画「デスノート」がミュージカル化され、浦井健治(32)柿沢勇人(26)がダブルキャストで主演することが27日、分かった。


  世界で3000万部を超える大ヒット作で、06年に映画公開された。世界初の舞台化で、来年4月に東京・日生劇場、5月に大阪・梅田芸術劇場、7、8月にソウルで上演される。


  名前を書かれた人間は死ぬという「デスノート」を手にした高校生の夜神月(やがみ・らいと)を主人公にした作品で、月役を浦井と柿沢が演じる。ともに若手人気ミュージカル俳優で、8月の舞台「タイトル・オブ・ショウ」で初共演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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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만화 '데스노트' 뮤지컬화


인기만화 '데스노트'가 뮤지컬화 되어, 우라이 켄지(32) 카키자와 하야토(26)가 더블 캐스트로 주연을 맡게된것이 27일 밝혀졌다.


전 세계에서 3000만부 판매를 넘는 대히트작으로, 06년에 영화가 공개되었다. 세계최초 연극화로, 내년 4월에 도쿄 닛세이극장에서, 5월에는 오사카 우메다 예술 극장, 7,8월에는 서울에서 상영된다.


이름을 적힌 인간은 죽는다는 '데스노트'를 손에 넣은 고등학생인 야가미 라이토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으로, 라이토역을 우라이와 카키자와가 연기한다. 둘다 젊은 인기 뮤지컬 배우로, 8월에 연극 '타이틀 오브 쇼'에서 처음으로 같이 공연한다.



원본 기사 링크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728-00000021-nksport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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