篠原涼子 がん判明の夫市村を「家族みんなでサポートする」と決意



早期胃がんのため都内の病院に入院することを27日に発表した俳優の市村正親(65)の妻で女優の篠原涼子(40)が28日、マスコミ各社へのファクスで「家族みんなでサポートしていきます」と夫を支える決意をつづった。


 篠原は所属事務所を通じ、「ステージに立つことが本当に大好きで今までずっと走り続けてきた主人ですので、今は少しお休みをいただき、治療に専念させ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その間、家族みんなでサポートしていきます」とコメントを発表した。


  書面の書き出しでは、「このたび、市村正親の公演を楽しみにしてくださっていたお客様並びに関係者の皆様にはご迷惑ご心配をおかけし、本当に申し訳なく思っております」と、25日に開幕したばかりのミュージカル「ミス・サイゴン」(帝国劇場)を降板せざるを得ない事態に陥ったことを妻として謝罪。「これからも市村正親を応援して頂けると、有り難く思います。」と締めくくられている。


  市村は、6月下旬に体調不良で診察を受けた結果、急性胃炎と診断されて入院。その後に受けた検査で胃に腫瘍が発見され、病理検査の結果、悪性と判明した。今後は約2週間の入院中に腹腔鏡手術を受け、退院後は自宅で治療に専念する。


  そのため市村は舞台「ミス・サイゴン」を降板。27日、直筆の署名入りFAXで「本当に申し訳ない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などと無念さをにじませた。


  11月からのミュージカル「モーツァルト!」には出演する予定だ。


  篠原は市村と2005年に結婚。08年5月に長男、12年2月には次男を出産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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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료코. 암으로 판명된 이치무라를 '가족 모두가 서포트 합니다'라고 결심


조기암때문에 도내의 병원에 입원한것을 27일에 발표한 배우 이치무라 마사치카(65)의 부인이며 여배우인 시노하라 료코(40)가 28일, 매스컴 각사에 팩스로 '가족 모두가 서포트 해나가겠습니다' 라고 남편을 받혀줄 결심을 밝혓다.


시노하라는 소속사무소를 통해서, '스테이지에 서는것을 정말로 좋아해서 지금껏 계속 달려왔던 남편이기에, 지금은 잠시 휴식을 받아,

치료에 전념하도록 해주십시오. 그 사이 가족 모두가 서포트해 나가겠습니다' 라고 코멘트를 발표했다.


서면의 서두에는, '이번, 우치무라 마사치카의 공연을 기대중이시던 관객분들과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치고 걱정을 끼쳐드려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라고, 25일 개막한 뮤지컬 '미즈 사이공'(시코쿠극장)을 내려올수밖에 없는 사태에 빠진점을 부인으로서 사죄. '앞으로도 이치무라 마사치카를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매듭지었다.


이치무라는, 6월하순에 컨디션불량으로 진찰을 받은 결과, 급성위염이라고 판단되어 입원. 그후 받은 검사에서 위에 종양이 발견되어, 병리검사의 결과, 악성으로 판명. 그후 약 2주간의 입원중에 복강경수술을 받고, 퇴원후 자택에서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그때문에 이치무라는 연극 '미스 사이공'에서 강판. 27일, 직필 서명을한 FAX로 '정말로 죄송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라고 원통함을 나타냈다.


11월부터는 뮤지컬 '모차르트'에 출연할 예정이다.


시노하라와 이치무라는 2005년에 결혼. 08년 5월에 장남, 12년 2월에 차남을 출산하였다.



원본 기사 링크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728-00000048-dal-ent




많은분들이 얼굴은 알지만 이름은 모르실텐데


이치무라 마사치카는 이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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