亀梨と赤西が4年ぶりに再会していた…“4人のKAT‐TUN”初の全国ツアー決定





人気グループ・KAT‐TUNが4人体制となって初めての全国ツアーを行うことが13日、分かった。7月8日からの東京国際フォーラムを皮切りに、2年連続となる京セラドーム大阪のカウントダウンで締めくくる。また、今年2月末にジャニーズ事務所を退社した元メンバーの赤西仁(29)についてメンバーが初めてコメントした。


  結成直後の2002年に初めて単独コンサートを開催した地・東京国際フォーラムに、4人となって12年ぶりにがい旋する。亀梨和也(28)は「新生KAT‐TUNとして新たなアプローチ。どういう風に作れるか楽しみ」、上田竜也(30)も「どんな景色が見られるのか」と胸をふくらませた。


  4人体制初のツアーにも不安はない。昨年9月に元メンバー・田中聖(28)が解雇。昨年末のカウントダウンでは初めて4人でライブをしたが、中丸雄一(30)は、「違和感はなかった」と振り返る。そこで手応えをつかみ、待望のツアーへとこぎつけた。


  亀梨は、4月に千葉・幕張メッセで行われた米歌手ブルーノ・マーズ(28)のライブ会場で赤西とばったり遭遇したことを告白。赤西とは彼のグループ脱退以降、4年ぶりの対面だったという。赤西は「ジャニーズをやめたよ」と報告。亀梨は「ニュースで見たよ」と返し、雑談したという。田口淳之介(28)は別の道を歩む赤西に「僕らの姿に感じるものがあったら見てほしい」とエールを送った。


  今ツアーは6月25日発売のアルバム「come Here」をひっさげ、30万人を動員予定。だが、4人の目は国内だけを見ていない。今ツアーをきっかけにデビュー10周年に海外でライブを行いたい意向で、亀梨は「海外ライブに向かって行ければ」と4人で世界に羽ばたく決意を口に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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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나시와 아카니시가 4년만에 재회... '네명의 KAT-TUN' 첫 전국투어


인기그룹 KAT-TUN이 4인체제가된 후 처음으로 전국투어를 진행한다는것이 13일에 밝혀졌다. 7월8일부터 도쿄국제포럼을 시작으로 2년 연속 오사카 쿄세라돔에서의 카운트다운으로 끝을 맺는다. 그리고, 올해 2월말에 쟈니스 소속사를 퇴사한 전(前)멈베인 아카니시(29세)에 대하여 처음으로 멤버들이 코멘트를 남겻다.


결성직후인 2002년에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곳인 도쿄국제포럼에서, 네명이되고 12년만에 개선한다. 카메나시 카즈야(28세)는 '신생KAT-TUN으로서 새로운 어프로치, 어떤 느낌으로 만들지 기대된다', 우에다 타츠야(30세)도 '어떤 풍경을 보게 될까'라며 들떠있었다.


4인체제후 처음인 투어인데도 불안감은 없다. 작년 9월에 전멤버 다나카 코키(28세)가 해고. 작년말의 카운트다운에서는 처음으로 네명이서 라이브를 했다. 나카마루 유이치(30세)는 '위화감은 없었다'며 뒤돌아 봤다. 거기서 좋은 반응을 얻고, 대망의 투어로 한걸음 내딛었다.


카메나시는 4월에 치바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린 미국가수 브루노마스(28세)의 라이브 회장에서 아카니시와 우연히 만났다고 고백. 아카니시와는 그의 그룹 탈퇴이후 4년만에 처음으로 대면했다고 한다. 아카니시는 '쟈니스를 그만뒀다'고 보고. 카메나시는 '뉴스에서 봤다'라고 대답하며 잡답을 나눴다고 한다. 타구치 쥰노스케(28세)는 '우리들의 모습에서 느끼는게 있다면 지켜봐 주길바란다'며 성원을 보냈다.


이번투어는 6월 25일에 발매되는 앨범 'come Here'을 필두로, 30만명을 동원할 예정이다. 그러나, 네명은 국내만을 바라보지 않고있다. 이번투어를 계기로 데뷔10주년에 해외에서 라이브를 진행할 의향으로, 카메나시는 '해외라이브를 향해 나아갈수있다면'이라며 네명이서 세계로 날아갈 결의를 입에 담았다.




원본 기사 링크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514-00000000-dal-ent







캇툰은 여섯명으로 시작하여 2010년 7월에 아카니시 진이 탈퇴, 그리고 2013년 9월에 다나카 코키가 탈퇴하면서 현재 네명이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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