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木崎ゆりあ「めちゃイケ」収録中に左手首骨折 全治3~4週間




AKB48の木崎ゆりあ(18)が20日、フジテレビ系バラエティ番組「めちゃ×2イケてるッ!」の収録リハーサル中に左手首をけがし、「左手関節橈骨(とうこつ)遠位端骨折」で全治3~4週間と診断されたことが21日、分かった。同局がマスコミ各社にファクスで発表した。


 同番組のプロレス企画「めちゃ日本女子プロレス」のリハーサル中に負傷した。木崎はケガを負ったものの、予定通り仕事をこなしているという。


  フジテレビは「当該コーナーの運営に当たって、安全性には細心の注意を払っておりましたが、このようなことになってしまい、木崎さんに対して大変申し訳なく思っております。一日も早く完治されることをお祈りしております」とコメントを発表した。


  AKBと「めちゃイケ」といえば、昨年8月に放送された「FNS27時間テレビ」内で、『爆裂お父さん』のコーナーを放送。タレント・加藤浩次がAKBの渡辺麻友にプロレス技をかけた後、顔や頭を踏んだり蹴ったりする場面が数回あり、視聴者から「度を越している」などの意見が多数寄せ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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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 키자키 유리아 '메차이케' 수록중 왼쪽 손목 골절 전치3~4주


AKB48의 키자키 유리아(18세)가 20일, 후지테레비계열 버라이어티 방송 '메챠메챠 이케테루!'의 수록 리허설중 왼쪽 손목을 다쳐, '왼손관절요골 원위단골절'으로 전치 3~4주라는 진단을 받았던것이 21일 밝혀졌다. 동(同)국이 매스컴 각사에 팩스로 발표했다.


동방송의 프로레슬링 기획 '메챠니혼죠시프로레스(직역하면 뉘앙스가 이상해서 발음대로;)'의 리허설중 부상을 입었다. 키자키는 부상을 입었지만 예정대로 일을 끝마쳤다고 한다.


후지테레비는 '해당 코너의 운영에 있어서, 안전성에 세심한 주의를 하고있었지만, 이러한 일이 생긴기게되어, 키자키상께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완치할수있기를 기원하고있습니다.' 라고 코멘트를 발표했다.


AKB와 '메챠이케'라면, 작년 8월에 방송된 'FNS 27시간 테레비'에서, '폭렬아버지'라는 코너를 방송. 탈렌트 카토 코지가 AKB의 와타나베 마유에게 프로레슬링 기술을 사용한뒤, 얼굴이나 머리를 밟거나 차는 장면이 몇차례있어, 시청자들로 부터 '도를 넘어섯다'라는 등의 의견이 다수 나왔었다.



원본 기사 링크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521-00000045-dal-ent





와타나베 마유 사건은 잘마무리되었다는것을 보여주려는 의도로 체육대회나 오오시마 유코 졸업 스페셜등에서 마유유와 카토가 같이 네타를 하면서 잘끝나는듯 보였는데. 또 한건이 터져 버렸네요 --ㅋ 

어찌됐든 빨리 완치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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