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樹奈々、ポテチ大量投棄に「物凄く悲しい」ゴミ拾いに協力も…


声優で人気歌手の水樹奈々(34)が10日、ブログを更新し、自身のライブ応募券が付いたポテトチップス約1000袋、約200キロを不法投棄したとして、会社員の男が逮捕された事件について「物凄く悲しい」とコメントした。

 水樹は事件についてマネジャーから聞いたといい、「みんなでゴミを拾って、地球を綺麗にしようという『まるごみ』プロジェクトに、初回から参加させていただいてる水樹としては、物凄く悲しい事件でした」と心境を吐露。「まるごみ」とは、日本全国の人が「同じ日・同じ時間・同じ想い」で「楽しくゴミ拾い」することをコンセプトとして行われている活動。水樹はスペシャルサポーターとして毎年1回行われるゴミ拾い祭り「まるごみ」に参加していることもあり、「今後このようなことが2度と起こらないことを心から願っています」とファンに呼び掛けた。

  会社員の男は5月4日から23日ごろ、明石市と神戸市内の雑木林計6カ所にポテトチップス入りの段ボールなど計89箱を捨てた疑いで、10日に兵庫県警明石署に廃棄物処理法違反の疑いで逮捕された。菓子は約30万円分。菓子袋には水樹が8月3日に横浜スタジアムで行うライブの応募券が印刷され、抽選で10人に当たるもの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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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나나 포테토칩 대량 투기 사건에 '너무 슬프다' 쓰레기 줍기에 협력도...


성우겸 인기가수인 미즈키 나나(34세)가 10일, 블로그를 갱신하여, 자신의 라이브 응모권이 포함되어있는 포테토칩 약 1000봉지, 약 200키로를 불법투기하였다는 회사원 남성이 체포되었다는 사건에 대하여 '너무 슬프다'라고 코멘트했다.

미즈키는 사건에 대하여 매니저로부터 전해들었다곤하나, '다함께 쓰레기를 주워 지구를 깨끗이 만들자는 '마루고미' 프로젝트에, 첫회부터 참가하였던 미즈키 나나로서는 너무 슬픈 사건입니다.' 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마루고미'는 일본 전국의 사람들이 '같은날 같은시간 같은마음'으로 '즐겁게 쓰레기 줍기' 하는것을 컨셉으로 진행되었던 활동. 미즈키는 스페셜 서포터로서 매년 1회 실시하는 쓰레기줍기 축제 '마루고미'에 참가 하고있어, '앞으로 이런일이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마음 깊숙히 빌고있습니다.'라고 팬들에게 호소하였다.

회사원 남성은 5월 4일부터 23일에 아카시시와 코베시내에 잡목림 계 여섯곳에 포테토칩이 들어있는 골판지등 계 89상자를 버렸다는 혐의로 10일에 효고현청 아카시서에 폐기물 처리법 위반의 혐의로 체포되었다. 과자는 약 30만엔 어치. 과자봉투에는 미즈키가 8월 3일에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진행하는 라이브의 응모권이 인쇄되어있어, 추첨으로 10명을 뽑는것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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